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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8 출처
이 글은 5년 전 (2020/10/17) 게시물이에요

 

 

 

 

 

 

오늘 가져온 게임은

마알왕국의 인형공주입니다!

마알왕국의 인형공주 | 인스티즈

마알왕국의 인형공주는 니폰이치 소프트웨어가 제작하고 배급했던 SRPG 장르의 게임으로

1998년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출시된 뒤 2000년 북미와 유럽에도 발매되어 서양권에서 인지도를 얻었고

2008년엔 닌텐도 DS로 다시 한 번 이식되어 휴대용 게임기로도 즐길 수 있었던 게임입니다

마알왕국의 인형공주 | 인스티즈

서양권에선 Rhapsody: A Musical Adventure - the adventure of puppet princess - 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고

국내에 정식 발매되지 않은 마알왕국의 인형공주를 접해봤던 분들은 당연히 일본어보단 영어 버전으로 해봤을 확률이 높았던 관계로

이름은 꽤 다르지만 어떤식으로든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의 첫 번째 흥행작으로 기억하는 분들이 많은 게임입니다

마알왕국의 인형공주 | 인스티즈

주인공 코넷이 인형 쿠루루와 함께 마녀 마죠리에게 납치당한 페르디난드 왕자를 구하러 모험을 떠난다는 이야기를 가진 게임으로

남자 주인공이 공주를 구출하는 게 아니라 여자 주인공이 왕자를 구출한다는, 동화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클리셰를 비틀어 등장한 건 물론

게임을 진행하는 내내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여주인공이 등장하는, 요즘 시대에 나왔다면 더 주목받지 않았을까 싶은 게임이기도 해요

마알왕국의 인형공주 | 인스티즈

마알왕국의 인형공주의 이런 설정은 단순히 스토리를 뒤트는 데에만 사용된 게 아니라 실제로 게임 내에서

여자 캐릭터가 남자 캐릭터보다 훨씬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형태로 구현되어 있고, 코넷이 뭔가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습관처럼 내뱉는 '여자는 행동력'이라는 대사로 게임의 컨셉을 제대로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마알왕국의 인형공주 | 인스티즈

인형과 교감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코넷이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쿠루루가 아닌 다른 인형들을 동료로 삼아

앞을 가로막는 적들을 치워나가는 형태로 게임을 진행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니폰이치표 게임답게 여러 인형들을 수집하는 재미와

숨겨진 요소들을 찾아나가는 재미를 동시에 건질 수 있는 게임이 바로 마알왕국의 인형공주였어요

마알왕국의 인형공주 | 인스티즈

엔딩까지 도달하는 과정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고, 최종전 역시 초반에 얻게되는 인형들만 꾸준히 육성해놓으면

별 무리 없이 클리어할 수 있는 수준이라 오랫동안 붙잡고 모든 동료들을 든든하게 키워나갈 필요는 없지만

뮤지컬 RPG라는 장르명을 사용하는 게임다운 진행 방식과 니폰이치 특유의 그래픽이 주는 아기자기한 맛이 더해져

마알왕국의 인형공주는 니폰이치가 이후 라 퓌셀: 빛의 성녀 전설과 마계전기 디스가이아를 내놓을 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었습니다

마알왕국의 인형공주 | 인스티즈

1998년 처음 등장한 마알왕국의 인형공주 이후 2009년 PSP로 출시한 안티포나의 성가공주까지 꽤 많은 수의 후속작들이 발매되었고

2008년엔 닌텐도 DS로 첫 타이틀인 마알왕국의 인형공주가 이식되며 계속 시리즈를 이어나가지 않을까 싶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마지막 타이틀인 안티포나의 성가공주가 그렇게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며 마알왕국 시리즈는 아쉽게 마무리를 짓게 되었습니다

마알왕국의 인형공주 | 인스티즈

매콤하진 않지만 충분히 니폰이치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었던 SRPG, 마알왕국의 인형공주!

이 게임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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