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7월 14일, 프랑스 대혁명 기념일날 (정확히는 바스티유 감옥 습격일)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퍼레이드를 펼치는 유로군단(프랑스,독일 등 5개국 혼성 군단) 1944년 파리가 나치에게서 해방된지 50년 만에 독일군이 프랑스 수도 한복판에서 군사 퍼레이드를 펼침 프랑스-독일 관계 회복의 상징적 사건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