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교사가 표현의 자유 가르치면서 종교인 풍자 보여줬다고 길거리에서 살해 당함... 그것도 참수
교사는 사전에 수업의 일환이니 불편하면 수업을 잠시 나가도 좋다고 이야기도 해주고 조심스럽게 접근해서 가르침
하지만 이슬람 교인이던 학생& 학부모들이 sns에 글올리면서 항의
그 글을 보고 해당 교사를 참수해서 죽인 18세 살인범...
경찰 총에 죽기 전에 외친 말 '신은 가장 위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