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조선일보 손녀 막말(갑질)

 

 

 

 

 

 

 

 

 

 

 

 

 

 

 

 

 

조선일보 손녀가 운전기사한테 한 말 

참고로 이때 초등학생이였음

[말이여방구여]

인성 무엇... 와우... 진짜...

[luvluv]

지금도 인선 시궁창이려나요. 들켜서 재수없디고 생각하구?

[아나톨]

아직도 저러고 살려나

[아나톨]

근데 초등학생이 어른한테 저런말을 한다는게 신기하네요 10살때로 알고 있었는데 그 나이에 저런 악담하기 힘든데; 인성머리 진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백호는어흥]

보고 배우고도 남죠... 친인척 PD수첩보고 경악을 금치못했는데... ㅠㅠ 에휴

[니표현하나하나까지]

집에서 저런걸 배운거죠 그러지 않고서 10살 입에서 나올 말은 아닌거같아여

[우히히히힣]

22 보고배운거임

[하하하 너무 웃겨요]

진짜 충격이네요..... 처음 봤는데

[타회원과중복되는닉네임을나중에사용함(300428)]

힉 남한테 하는 행동을 보면 본인이 어떻게 자랐는지 대충 짐작이 가요 썩 좋은 환경에서 자라지는 못했나봐요

[다이어트 중이라서]

어려서부터 저 정도면 뭐

[흑발러버]

진짜 말투나 어휘 선택까지 딱 한진그룹 갑질부류들 생각남..

[UNIQ조승연]

이래서 오냐오냐 키우면 안되는 거임

[Lee Felix]

진짜 너를, 너 라고.. 칭했나요...?

[니표현하나하나까지]

네 영상으로 보면 더 심해요..

[김성규`ワ´]

초등학생 ˗ˋˏ와ˎˊ˗

[김쩨알]

와...

[고양이가세상을구한다]

어른들의 오점의 찌꺼기를 얘가 흡수한 느낌..

[벤]

진짜 그 때 충격받았는데 무슨 초딩이..어휴
역시 가정환경이 중요해요 보고 배운 텃밭이 어떨지 안 봐도 알겠다

[NEO GOT MA BACK]

영상으로 보는데 속이 다 울렁거릴 정도였어요ㅠㅠ

[조낭만]

소름돋아요 뭔가......진짜 기괴하고 무서움

[톱과젤리]

😥

[관심이일도없습니다]

이거 들으면 진짜 속 울렁거려요ㅋㅋㅋㅋ 그 어린 목소리가...

[이성민밖에 모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기본을지키자]

마누라 지하에 감금시켜놓고 자식들 시켜서 패개하고 (자기엄마 때리게한거맞음 ㅇㅇ)학대해서 죽게만든 그 조선일보 대주주 방용훈 (저 집안)

[기본을지키자]

언론사 사장답게 글들 싹내려갔던데 ㅎ

[돌로만든곰돌이]

지나가다 죄송한데 지하에 감금된 본인의 엄마를 폭행한 사람이 지금 본문에 나온 아이의 아빠인가요?

[기본을지키자]

저도정말 부끄럽지만 자세하게기억이안나요..동일일인줄은 모르겠지만 저사건이 팩트라는것과 조선일보 사장이나 부사장만큼 높은직위였던건 기억합니다...

[돌로만든곰돌이]

글들이 싹내려갔다고 하셔서 찾아보지도 않고 여쭤봤네요...ㅎㅎ 저도 찾아보니까 부인을 폭행한건 조선일보 사장의 동생이더군요,,, 집안이 정말.... 어휴

[기본을지키자]

찾아보니 조선일보 대주주 방용훈이고 저 집안은맞네욤..

[기본을지키자]

관련기사입니다.. 방용훈 저 ㅅㄲ 저죽은 마누라 친언니집에 흉기들고도 찾아갔었음..
https://www.google.co.kr/amp/m.kmib.co.kr/view_amp.asp%3farcid=0013118347

[창의력대장]

진짜 레전듴ㅋㅋㅋㅋㅋㅋㅋ 다 보고 배운걸텐데

[내 오늘 안으로 빚 갚으리오]

저거 음성 들어보면 초딩의 말투가 아님... 진짜 무슨 악덕 사모님 같은 말투인게 분명히 주변 어른 보고 배운거,, 부모님이겠죠

[후르츠링]

어우... 너희 부모님은 너를 어떻게 키우면^^

[Long way]

헐..어떻게 저렇게 잔인할까

[테사기]

보고 배운 게 저런 건가 보네...ㅋ

[신행정론]

그래서 조선일보 tv조선 방송들 저쪽하고 관련된건 다 안봐요 언론사고 워낙 넓게 있어서 망하기도 힘들지만 저쪽 식구들은 진짜 무섭고 사람같이 느껴지지 않아요

[변백현잉]

미쳤네

[egg]

뭘 보고 배웠길래.. 진심으로 다 망했으면

[나나마츠 코헤이타]

애 혼자 생각해서 할 수 있는 말이 아닌데 도대체 뭘 어떻게 키웠으면....

[틴탑 안다니엘]

저 애는 돈이 많아서 앞으로 평생을 저렇게 살아도 주변에 사람이 끊이지 않고 떵떵거리며 살 수는 있겠지만 아이가 저지경이 되었다는 건 부모에게 배운 걸 텐데 저런 말들이 오가는 환경에 아이가 있었다는건 학대의 일종이 아닌가? 저 애한테는 웃으면서 잘대해주는 자기 부모가 타인에게는 저런 말들을 내뱉는 걸 보면서 아이의 정서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까?

[나는행복행]

이건 진짜 봐도봐도 한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