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이 첫 촬영을 마쳤다.
KBS '트롯 전국체전' 측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8도 감독과 최고의 코치진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다재다능한 참가자들을 만났다.
'트롯 전국체전'은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 속 보석 같은 트로트 실력자들을 발굴한다는 KBS만의 차별화된 포맷을 예고하며 제작 소식만으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http://digitalchosun.dizzo.com/site/data/html_dir/2020/10/23/20201023801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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