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kakao.com/v/20201013180117308
CJ대한통운 측은 13일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지난해보다 물량이 늘어난 건 사실이지만, 통상적인 배송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다”라며 “인터넷에서 제기되는 문제는 사실과 다르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 “현재 허브터미널 분류나 도급 인원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라고도 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CJ대한통운 용인허브터미널' 모습이라고 게시된 사진 .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13일 CJ대한통운 용인허브터미널에서 작업자가 군청색 안전모를 쓰고 근무하고 있다. 사진 CJ대한통운
13일 CJ대한통운 용인허브터미널 모습. 사진 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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