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골수이식위해 낳은 동생”…인도 '구세주 아기' 논란

	별맛사탕 글쓴이 영화 가타카가 현실로.. 3년 전 iPhone 12 PRO 와,,,,, 가타카,,, 생각나네요 3년 전
	아미바라기_정국 행복한동구래미💜 제발,,, 인간답게 좀 사세요 3년 전
	<기모더워더 세상 3년 전
	부뚜막양요섭 이런 내용의 영화가 있었는데.. 언니한테 장기기증하게 하려고 낳은 아이가 변호사 선임해서 자기 몸 권리 지키려고 부모와 싸우는..? 3년 전 빛나리 빅뱅 어 맞아요,,,,너튜브에서 봤어오 3년 전 침침꽃 마이시스터즈키퍼 아닌가요?? 3년 전 부뚜막양요섭 오 맞아요 이영화 보고 울었어요ㅠㅠ 소설로도 읽었는데 소설은 제목이 쌍둥이자리인가 그랬어요 3년 전 우왕갈비다 이거 아픈 언니가 동생 편 들어주는거 진짜ㅜㅜ눈물ㅠㅠ 3년 전 방귀뿡 헐 조금만 들었는데 벌써 슬퍼요ㅠㅠ 3년 전 옹무 어 이거 마이 시스터스 키퍼일 거예요! 3년 전 아이디뭐해남은게없는데 저도 딱 이 영화 생각했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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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仁 골수이식을 시킨건가요 ㅜㅜ 세상에... 3년 전
	전하지 못한 찐심 미친거같은데요... 애가 무슨 물건도 아니고 장기빼가려고 키웠다니 그렇게 태어난 애도 사람인데 그아이의 인생관과 존중은 어디로갔어요 장기빼고 고맙다고 떠 받들어 귀하게 키울 부모들 아니고 앞으로도 쭉 필요할때 빼먹는 물건취급하면서 살 인간들인거 눈에 보여요 3년 전
	Rebecca 이거 한국에서도 드라마 있었어요ㅜㅠ 3년 전 베리베리 김용승 00.06.17 이름 없는 여자!!! 진짜 재밌게 봤어요 3년 전 Rebecca 앗 제가 본 드라마는 신과의 약속이었어요!! 3년 전 베리베리 김용승 00.06.17 재밌나요??? 3년 전
	니표현하나하나까지 아이고.. 이런일이 일어난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 3년 전
	꿀꿀꿀꿀 골수는 고형장기처럼 뺀다고 없어지는게 아니긴 하지만 ㅠㅠ 의도가 비윤리적이네요 3년 전
	쬴깃한젤리 다이어트 할거에요! 오왕 3년 전
	황인준 여자친구 + 박지성 여자ㅊ..죄송합니다 영화...생각나는데 모르겠다 이글만봤을땐 너무 인타까움 3년 전
	People say they love you 진짜 사람 탐욕이란 골수 이식을 위해 카비야의 체중이 10~12㎏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 옳고 그름 판별도 못하는 생후 18개월 아기를 골수 이식 시켰네요. 저 부모가 아들 혹은 가족을 위해서 앞으로도 카비야를 희생시키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진 않아요 비겁하고 저열하고 끔찍합니다. 3년 전
	Epik High 커서 알면 엄청난 상처일듯... 전 저랑 오빠 사이에 아기가 유산 되지 않았으면 안 낳았을거다란 얘기만 듣고도 엄청 상처였는데 3년 전
	냐냐냐냐냐 헐........ 3년 전
	이십대끝자락 어이없네 3년 전
	정재현이 아니면 필요없어 불쌍하다 3년 전
	구정모야 구정모 가족지킨 수단....이라니 ㅎ 3년 전
	Mindfulness_ 예전에 본 의학드라마에서도 이런 내용 나왔는데 제목이 harvest였어요 진짜 소름.. 목적을 위해 낳은 아이라니.. 둘째는 무슨 죄죠.. 3년 전
	김 독자 세계의 유일한 독자 네??? 그럼 저 아이는요...? 3년 전
	오늘저녁은떡볶이 아기야 도망쳐.. 3년 전
	koyaa 저 부모님은 얼른 아이가 10kg가 넘어야지 이런 마음으로 키운 거잖아요 너무 소름 돋아요. 만약 그 전에 잘못되었거나 수술이 잘못되었어도 정말 저 아이를 가족 구성원으로 인정해줬을까요? 3년 전
	든든한둔둔이 마이시스터즈키퍼 본 사람으로서 그 소설 속 엄마의 주인공에 대한 태도가 생각나서 정말 화나네요.. 3년 전
	말이여방구여 진짜... 인간이 제일 잔인하네요... 3년 전
	민융기천재짱짱맨뿡뿡 사이코지만 괜찮아 생각나네오..ㅠㅠ 3년 전
	딩밍 근데 왜 유전자조작을 하나요..? 3년 전 별맛사탕 글쓴이 아들의 병이 부모로부터의 유전질환이라 새로 출산한 아기(골수를 이식할)도 유전병에 걸릴 가능성이 있어서 그런 거 같네요. 3년 전
	149066_return 가족(오빠) 건강을 위한 수단으로써 태어난 아이.. 생명이 수단이 되는 순간 비윤리적 아닌가요..? 3년 전
	눈 보라 와 말도 안 돼 3년 전
	달콤 정말 너무하네요 아이가 하나의 수단이 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소름돋아요 3년 전
	ASIANA AIRLINES 이건 좀... 3년 전
	레모네이드 와...윤리적으로 좀 아닌듯 3년 전
	멍멍멍멍멍 세상에,,, 3년 전
	Morgan H. Stark I love you 3000 저게 유전병이면 단순 형제자매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 아이가 비장애인으로 태어나게 하기 위함도 있어욥... 겸사겸사 형제자매 치료도 가능한거고 3년 전
	클쓰클쓰 마이시터스키퍼 생각나요 3년 전
	도마도 이 문제는 토론내용으로 자주 등장하는 주제입니다. 동생의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전제가 있다면요.. 인간의 기본적 윤리관에서는 반대의 주장이 더 우세하지만 이성적으로 보는 찬성도 꽤 있어요. 한 생명을 무조건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고, 그 방법이 법이나 동생에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시행하는게 좋다는 주장이 찬성 쪽입니다. 또 탄생의 이유가 어떻든 동생을 도구처럼 쓰고 버리는게 아니라 부모는 그 둘째아이도 사랑으로 잘 키울것이기에 문제가 뭐냐는 논리도 있고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ㅠㅠ 논리적으론 찬성쪽이 맞는 듯 한데 마음적으론 필요에 의해 태어날 동생이 너무 불쌍해서 무의식적으로 반대를 생각하게 되네요.. 3년 전 별맛사탕 글쓴이 그간 영화로만 접했던 문제인데 이제는 현실에서 풀어야하는 시대를 맞이했네요..... 3년 전
	모눈종이 이런 경우 꽤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형제의 골수를 이식받는게 가장 베스트라서 병원에서도 아이가 골수이식을 받아야하면 부모한테 혹시 자녀계획 있는지 물어봐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문제인 것 같아요 당사자가 아니라면 함부로 비난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골수이식을 당장 안 받으면 죽을 수도 있는 아이를 가진 부모 입장 되어 본 적 없으시잖아요 3년 전
	방탄방탄보라해 이렇게 인터넷으로 타나라까지 퍼질 정도면... 나중에 아이가 커서 사실을 알게 될 확률이 크겠네요. 이미 진행된 일 어쩌겠어요. 하지만 아이가 혹여 받을 수 있는 상처가 아주 작을 만큼 충분한 사랑을 받으며 자랐으면 좋겠어요. 3년 전
	앙앙앙 난 네가 정말 좋아 이걸로 토론대회 나갔었는데ㅜㅜ 너무 비윤리적이라고 생각해요 3년 전
	매생이칼국수 너무 끔찍하네요... 영화 아일랜드 생각나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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