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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진행되는 내내 중간광고로 열심히 검 만들고 있던 김택진이 한국시리즈 우승 결정되자 열심히 만든 검 들고 옴 그리고 그 검을 NC 다이노스 주장이자 시리즈 MVP인 양의지가 직접 뽑음 참고로 양의지는 실제로 리니지 유저 현실 집행검을 들어올린 유일한 리니지 유저인 셈 ................................... ※우승세레모니에 쓰인 집행검은 순은을 사용하여 2천만원 이상의 제작비용이 들었다. 리니지 게임상의 집행검의 시세는 1억5천~1억 7천정도라고 한다 ※코로나때문에 관객도 거의없고 샴페인세레모니도 금지라 밋밋하게 끝날 뻔했던 우승세레모니는 집행검의 등장으로 엄청난 화제를 모으며 해외까지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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