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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0/12/11)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1.경찰
2.소주1병=물1병
3.교통사고 증거인멸

3년 전
GIF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
3년 전
기가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함께 나락까지 갈까.  ..여기가 제 나락이에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한심해요~
3년 전
참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싱귤벙귤  귤이 웃으면 싱귤벙귤
소주 맛을 못느낄정도면... 미각상실인것같으니 코로나 검사를 받으셔야할것같네요
3년 전
내겐 꿈처럼 다가왔지  나와는 숨처럼 따뜻한
실수건 뭐건 마신건 마신거잖아요 경찰이라는 분이 고작 생각해낸 핑계가,,,, 어휴 창피한줄 아세요
3년 전
TXT 최연준  빅히트 전설의 연습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당하네...
3년 전
사이다병인줄 알았는데 소주였다해도 마시는 순간 아는데 물이랑 술이랑 어떻게 구분이 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한잔도 아니고 한병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 누가 소주랑 물을 헷갈려요
육안으론 헷갈릴 수 있다 쳐도 냄새부터 날텐데

3년 전
실수면 한 모금만에 눈치 챘어야짘ㅋㅋㅋ
저게 사실이면 미각기능을 상실하신거니 병원에 빨리 가보시길

3년 전
무민무민무민무민  아이돌한정결제러
저게 말이냐
3년 전
한 병이 실수로 마실수 있는 양인가ㅋㅋㅋㅋ
2년 전
둘기둘기  파닥파닥
한 모금조차 정상적인 사람이면 일단 입 대기 전에 냄새맡고 안 마시는데... 절레
2년 전
김태형 내꺼  방탄소년단 뷔 워더
현직 경찰관이던 A(52)씨는 지난 2월 충남 공주시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차량을 몰다 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A씨는 사고 현장에 온 견인 기사에게 차량을 끌고 가달라고 부탁했고 자신은 택시를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다.

A씨는 거기서 다시 한번 택시를 타고 다른 병원으로 이동하는 치밀함까지 보였다. 사고 이튿날에는 술을 마셨던 주점에 전화해 CC(폐쇄회로)TV 녹화영상을 지우라고 지시까지 하면서 증거를 없애려 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102699767

와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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