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많이쓰던 핫팩

똑딱

[스펀지 밥]

😮

[그래미 노미된 방탄]

ㅇㅏ악 ㅇㅈ

[きずな]

ㅇㅈ 등교해서 라디에이터 위에 올려놓으면 하교할 쯤에 다 풀려서 다시 들고 갔는데..

[뱅탄]

터지면 짠내나는 난로...

[나는야백수]

와 진짜 오랜만이다ㅋㅋㅋㅋ

[야 이 빵꾸똥꾸야!!!]

점심즈음에 정수기로 달려가서 컵에 따뜻한 물 담아서 다시 녹였는데 선생님 몰래 한다고 숨어서 했었는데

[카카오 프렌즈 어피치]

제 방에 아직도 있어요..ㅎ

[랏닷두이]

저거 터지고 나온 액체 닿으면 몸에 안좋다 그래서 애들이랑 서로 기겁하면서 손 후딱 씻었던 기억이ㅋㅋㅋㅋㅋ

[정 린]

딱딱해지면 엄마가 뜨거운 물에 넣고 녹여줬던 기억이 나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 이렇게 말하니까 진짜 늙은이 된 기분,,

[내 앞의달]

허얼 마자요 ㅠㅜ 엄마가 양은 냄비에 녹여줬었는데 ㅜㅜ추억이네요 녹이다 터진적도 여러번....

[별난바톡톡]

와 추억이다..

[들레]

아침마다 엄마가 맨날 녹여줬는데 추억이다

[큥글이]

정수기 뜨거운물 받아서 녹였었는데....

[ENHYPEN 제이크]

이거 근데 너무 짧게 따뜻해여.....

[마이욘재]

똑딱해서 하루 쓰고 다음날 아침에 끓는물에 다시 녹여서 등굣길에 똑딱해서 쓰고 녹이고 쓰고 녹이고......

[여름하늘]

예지력상승 뜨거운 물에 녹여서 똑딱똑딱거리면서 만지고... 추억이네요

[paka1225]

금방 식어버리고 쪼물딱가리다가 터지면 이상한 냄새가 났던ㅋㅋㅋ 추억이네용

[어디쯤에 (Feat. 수란, pH-1)]

와 개추억 ..

[밀키스 가능? 제발]

저거 학교에서 뜨거운 물에 녹이다가 손 데이는 애들 은근 있었어요ㅠㅠ 근데 순간 뜨끈한건 요즘 쓰는 핫팩보다도 더 쎈 거 같아욬ㅋㅋ

[Windy젤리]

저거 매번 엄마가 뜨거운 물에 데워서 챙겨주셨어요ㅋㅋㅋㅋㅋ 오랜만이네요

[No.16황의조]

이거 좋아했어요ㅠㅠㅠㅠㅠ 추억이다ㅜㅜㅜ
학교갈때 아침에 끓여서 녹여서 가면 가는동안 녹은 상태에서 따뜻해서 가지고 가고
하교할때는 따끈하게 작동?하면 되서 너무 좋았어요
항상 두개 사서 양손에 들고 다녔는데....추억이네요

[伊野尾 慧 (INOO KEI)]

저거 터져서 걍 만져보니까 뭐랄까..그냥 오트밀 물에 뿔려서 뭉쳐놓은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