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연예계 관계자는 18일 일간스포츠에 "김소현이 기존 소속사 이앤티스토리와 계약이 만료, 전지현서지혜 등이 속한 문화창고와 일을 해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이앤티스토리는 '김소현과 오랜 대화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협의했다. 2018년부터 당사와 함께 하며 동고동락한 김소현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으며 그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할 것이다'고 전했다. 김소현은 여러 소속사서 러브콜을 받았고 그 중 문화창고와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086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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