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14분 남기고 김수겸투입
교체후 초반 분위기 바꾸며 상양이 앞서갔지만 오래못감
58vs46까지 벌렸지만
이후 정대만 3점슛하드캐리후 상양은 단 2점밖에 못넣음
송태섭한테 블락당하고 정대만한테 계속 털리는데 주장으로서 선수들 컨트롤도 못함
심지어 1분50초 남기고 62vs60으로 지고있는상황에선 북산은 정대만,강백호가 아웃되면서 권준호,욱이 들어왔지만
1분50초동안 상양은 한골도 못넣음
김수겸 들어오면서 평균신장도 낮아짐(송태섭블락이 여기서 컸음)
성현준이 괜히 김수겸투입 막은게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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