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부모' 변정수, 목욕탕 트라우마 "알몸 사진 찍힌후 가지 않아"

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734525

변정수는 “목욕탕에 가면 사람들이 몰래 사진을 찍었다”며 “직접 내려달라 한 적도 있었다”고 목욕탕에 갈 수 없었던 트라우마를 설명했다.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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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메]

성별문제가 아닙니다. 기본적인 상식과 에티켓이 있냐없냐죠

[윤주인]

못배운 사람이 많아서 그렇겠쥬 아줌마 할머니 세대에는

[싸갈쓰가 바갈쓰네]

진짜 못배운 사람은 저런 상식을 벗어나서 인간대인간으로 생각도 못할 일을 하는군요 한번 감탄하고가요 ...

[닉네임150850121467808]

왜 저래 미친 건가;

[그댈 생각하면 여전히 따뜻해]

와 진짜 이해가 안되네

[안녕하십니까.]

😤

[예의상 보냅니다]

정말~ 정상 아닌 사람 많아요... 어휴

[논리적인 척, 세상 쿨한 척]

반대로 생각해서 기분 뭐같으면 상대도 그런줄알아야지 연예인이라고 신기하다고 찍는건가?? 진짜 머리에 똥만찬 사람들

[왕자님 저는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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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이]

GIF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mycherieamour]

😤

[KEITA MACHIDA]

연예인은 사람 아닌가요? 이런 일 일어날때마다 정말 화나요 그냥 동물원 원숭이 취급이네요

[이상하게 아름다운]

우동사리도 아니고 쓰레기가 꽉꽉 들어찼나 이마 탁 치면 콧구멍에서 쓰레기연기 나올 듯

[백호는어흥]

요즘 진짜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 많은 듯...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