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인 맥맨 (WWE 회장 빈스 맥맨의 친아들)
회장 아들이 레슬링을 하는데
그냥 평범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
날아다니고 의자에 끼여서 당하고 두들겨 맞고
각종 기술 다걸리는 역할
ㄹ 노블레스 오블리주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