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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아니고 워낙 애껴서 붙은 별명!
별칭 의정부엄마아빠
데뷔축하 파티 준비중인 부부
본론
딩고와 콜라보 하기로 한
윤미래 타이거부부의 회사 막내딸 비비(98년생)
시작부터 심상치않음
인사중
그리고 갑자기 쓰리사이즈 소개
익숙한듯 하지만 언제나 맙소사롤인 타사장
어떤 음악을 쓸건지 소개중
딸이미지에서 다른 모습 도전
긍정적이고 자극적인건 뭘까..
음악으로 신인들에게 있는 금기사항을 깨부술거라함
(그런게 있었나?)
금기를 부수며 대중과 가까이 가겠단 의지
4가지 금기를 적어
제작진에게 보여줌
(맨왼쪽 삼촌은 율동같은거 좋을거같다고 긍정회로 돌리는중)
.
.
.
제작진:이걸 왜 하고 싶냐구요.
노트를 받아든 타사장
1. 흡연
2. 공개연애
(율동 예상한 삼촌 반응)
3. 욕
4.색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은 담배와 콘돔
아랑곳 하지않고 자신있게 노래 구상 설명중
자기 철학이 확실한 비비
자식이기는 부모없다고 긍정적 사인 완
근데 비비 빼고 다 혼빠진 표정ㅋㅋㅋㅋㅋㅋ
딩고 제작진이 완성곡에 노란딱지 붙으면(수익 창출 못함) 책임질거냐니까 그러겠단 타사장
개든든한 폰아부지
협상완
그렇게 탄생한 노래가 쉬가릿 ㅋㅋ
+ 타사장이 비비를 위해 하는일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