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는 이특 본명
눈만 잠깐 떴다가 약 기운에 취해 다시 눈 감음
간호사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깨우자 또 잠깐 일어나는 듯 싶더니 금새 누워버림
자세히 보면 이 정신에도 웃으면서 대답함
그리곤 카메라랑 눈이 마주친 이특
잠시 상황파악을 하더니
여전히 마취는 안 깸
혼자 힘으로는 어려울 것 같자 간호사에게 도움을 청함
헛손질도 함
간호사 : 좀 더 어지러우시면 누워있어도 되긴 하세요 이특 : 아니요 빨리 해야될 거 같애서 고개도 제대로 못 들면서 카메라가 앞에 있단 생각에 억지로 몸을 일으킴 그리고 당시 이특의 속마음
원본 영상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