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 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이슈·소식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초록글
아빠가 나 낳은거 후회한대.. .jpg
446
l
이슈·소식
새 글 (W)
59
djekxn
l
3년 전
l
조회
91229
l
37
이 글은 3년 전 (2021/2/28)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추천
37
카카오톡
엑스
59
37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정보/소식
푸바오와 작별 인사..NCT 정우, '푸바오와 할부지' OST 발매
연예 · 4명 보는 중
너무 크다고 버려진 강아지.jpg
이슈 · 1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와 에테르노 청담 슈퍼펜트 분양자 떴네
연예 · 11명 보는 중
셀린느 이 가방 어때 너무 사고싶은데
일상 · 6명 보는 중
량현량하 어릴때 번 십억 실종된 이유.jpg
이슈 · 22명 보는 중
실시간 안산 돌려까는 윤루카스 근황...jpg
이슈 · 1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고양이 발바닥에 바세린 발라줬더니
일상 · 18명 보는 중
정보/소식
SM 인근에 응원깃발 이벤트한다는 중국 카리나바
연예
언니, 저도 인플루언서 하고싶은데 언니 이용하게 태그 좀 할게요^^
이슈 · 31명 보는 중
명랑핫도그 사장이 잘생겨서 맨날 갔는데
이슈 · 1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대출금을 다갚았는데 집이 경매에 넘어간 사람
이슈 · 29명 보는 중
가수 비비 최고 히트곡 탄생
이슈 · 11명 보는 중
1
2
3
puzzle
누가 낳아 달랬나요 자기들이 원해서 낳아놓곤 자식한테 하는 소리가 저런 소리네 글쓴이 분은 이제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았겠네요 다른 사람들도 아니고 평생 자신 편일줄 알았던 부모한테 존재를 부정 당했는데 어느 자식이 상처를 안 받을까요,,,, 너무 화나네요
3년 전
갸욱
형도 20 초반까지 정신 못차렸다는데 왜 작성자한테만 그러는거지...
3년 전
물미
그니까 누가 낳아달랬나 왜 낳아서 낳음당한 사람한테 왜저래
3년 전
라떼는 말이야
Latte is Horse
농담이라뇨 폭력입니다
3년 전
강냉잉
자식 가슴에 대못박으셨네요
3년 전
진주강다니엘
강동원의 여자
30대에만 붙어도 장땡
3년 전
돈't 땃쥐미
저희 부모님이 저런 말을 했다고 상상만해도 가슴이 아프네요..ㅜㅜ
3년 전
Yellow minio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선 넘고 막나가시네
3년 전
빵케이
저도 예전에 엄마한테 너 키우는거 질린다 소리 들을 때 심장 철렁했어요..
물론 철 없을 때도 있었지만 부모님 어깨 조금이라도 가볍게 해드리려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거 보면 많이 충격이였던 것 같아요
3년 전
bjfjdqwe
위에 어떤말을 했길래 다들 놀라시는거지 궁금하네
3년 전
라이어
자식 키우는게 프린세스메이커인줄 아는 부모들이 너무 많은듯
3년 전
아카이 슈이치
22
3년 전
호로록와랄라
저런 식으로 말하는 부모는 이해하고 싶지 않아요
3년 전
사랑아재현해
아니 자식이 범죄자새끼 아닌 이상 저렇게 말하는 건 무슨...
3년 전
2011년4월19일
롱뽐믕낭쥬빵
부모가 자식을 대놓고 상품 취급하고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거 잔인하고 폭력적이예요
3년 전
Kendall
가정폭력같음
3년 전
핏핏
머 저런 말을 하냐
3년 전
볼링볼에 링가링
아침조에 달릴깅?
저게 어떻게 농담이야 화난다
3년 전
미믹큐
사람이 어떻게 우여곡절없이 살수있지
3년 전
마스상
가정폭력이 때리는 것만 있는게 아니라는걸 여기서 느끼고 갑니다ㅋㅋ 아이를 정신적으로 지지해주지 못하는 가족이네요
3년 전
영영영케이
진짜 너무 마음아파요..저게 무슨 부모인지
3년 전
TAEHYUNG
김요한 최고😘
그럼 왜 낳으셨어요?ㅋㅋㅋㅋ 진짜 말 그ㅈ1같이하네
3년 전
울고 싶지 않아
와 이건 진짜.... 백번천번 사과해도 평생 상처일듯 싶네요
3년 전
저녁과의 연애
브룬스팰지어의 자스민이
작성자분도 슈퍼마켓에서 부모 골랐으면 저런말하는 분으론 안골랐죠
3년 전
귀멸의 칼날
부들부들
ㄴㅏ같으면 똑같이 슈퍼마켓에서 아빠같은 사람 안고릉다고할듯 ㅋㅋㅋㅋㅋ엏휴
3년 전
95승철이
세븐틴 에스쿱스
와 너무 큰 상처...
3년 전
따나선장나가신다뿌뿌
꿈나라배로 피슝피슝
27... 맞나? 나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거면 부모님께서 진짜 너무 하신거고 노력이라곤 하나도 안 하면서 지원만 바라고 이리저리 찔러보고 다니신거면 본인이 너무 한거고요 상황이 어떤지 잘 몰라서 확실하게 누가 잘못했다고 확정짓긴 애매하네여
3년 전
晩冬
부모 자격도 없네 어떻게 자식을 물건에 비유하면서 사질 않았니 어쩌니 진짜 답없다 그럼 낳질 마셨어야죠^^
3년 전
김코랄
이게 뭔
3년 전
말랑씨
그럼 왜 낳음? 피임이나 열심히 하지
3년 전
프레스티지 니코
그 날🤍
에휴.. 안타까워라..... 슈퍼마켓에서 사고 팔고 비유를 자기가 낳은 자식한테 대놓고 하다니....에휴휴
3년 전
갓우솝
실수한 것 같아요 자식에게 그정도로 상처가 되는 말이라고 인지를 못 하신듯..ㅜ 세남매 키우면서 가장의 무게로 인해 느끼셨을 법한 감정인데... 그래도 작성자 분을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분명 아끼실 거예요 당연히 아버지께서 해선 안 되는 말을 한 거죠
3년 전
프레즐티
평소에 아무리 실망했어도 저런말은..
3년 전
보아라 결국 파국이다
아무리 자식이 노답이라도 부모가 저러면 안되죠... 저건 자식의 인생을 통째로 부정하는거임
3년 전
젠츄
BLACKPINK 🦋
참..
3년 전
므
Amor tui
정확한 집안 사정을 모르니까 말은 안 얹을게요..
3년 전
린다린도김
아 마음아프다 전 저런말 들으면 누가 낳아달랬냐고 나는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났냐고 따졌어요 ㅠ
3년 전
김 준희
와 진짜 상처
3년 전
한승우(27)
wooyayaya
진짜 힘들겠다... 형 누나는 성공하고 자기는 계속 안좋은 상황만 일어나면 진짜 자존감 낮아질텐데 부모님까지 그렇게 말하시면...... 결국 본인이 낳은 자식인데요...
3년 전
빵야빵야빵야
삼성라이온즈
저런 말 한 마디가 얼마나 상처가 되는데...
3년 전
꼬양이2
꼬양이2
칼로 난도질을 하네...정신적 살인이다 저건
3년 전
설예극작과
아빠가 자식보다 철이없네 뭐 집안 완전히 말아먹고 누가 죽은것도 아니고 젊은 나이에 방화한걸로ㅋㅋ
3년 전
론재
진짜 너무하다 부모 때문에 자살을 생각하는 자식이 됐다고 말하면 믿으려나 진짜 어떻게 저러지?
3년 전
야유니
종인아8ㅁ8(광광
저도 저런 소리 들었는데 마음이 무너지고 진짜로 제 자신이 쓰레기라고 생각이 들고... 지금은 치료받으면서 잘...? 살고는 있는데 가끔 막말하시는거 들으면 그때 감정 떠오르면서 힘들더라구요 그러면서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니고 안 바뀔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는 다는 걸 알았슴다 하하
3년 전
라붐 해인
아마 그런 말 들을 줄 알았으면 자식도 당신 밑에서 태어나고싶지 않았을텐데...
요즘 부모 아닌 사람들이 부모인 경우가 많네요
3년 전
김도영여자친구
🐰
와.... 진짜.진짜 너무하시다..
3년 전
꾹꿀
세상에 부모자격 없는 인간 너무많음. 솔직히 자식이 충분히 잘하고있는데도 그렇게 말로 상처주고 가스라이팅 하는 부모들이 많아요 ㅋㅋㅋ 저도 당했고 반대로 부모님들이 이젠 제발 연락해달라 돈이 필요하다 우리 좀 도와달라고 하지만 ㅋㅋㅋ 그럴일없어요 저는 제가 어릴때부터 공부든 공부가 아니든 뭐든 던져주면 열심히 안한게 없다고 생각하고 딱히 못한것도 없거든요 솔직히 객관적으로 나름 잘한편이었다고 봐요 근데 좋은 말 1마디를 들은적이 없고 항상 그렇게 나무라는 말..상처주는 말만 하더라고요~~ 말을 저 모양으로 하는 사람은 그 자식이 잘하든 못하든 그냥 본인 말버릇이 그 인성이 딱 거기까지인거에요 ㅋㅋㅋㅋ 한심함 어차피 자기들이 낳은 것을 무슨 슈퍼에다 사고팔고 이 모양으로 비유하고 있네.. 못배운 티 팍팍나요 말 한마디에서 ㅋㅋㅋ초등학생도 그렇게 비유는 안하겠다 ㅋㅋㅋ 나도 내 부모 이모양인 사람들 만나고 싶어서 태어난거 아니거든요
3년 전
꿈꾸는 라디오
내일도 제 꿈에 놀러오세요
자식은 저 말 죽을때까지 안고갑니다..
3년 전
미빈
저러고 자식이 또 잘되면 내가 니한테 해준게 얼만데 하면서 들러붙을거 생각하니... 그저 한숨
3년 전
lovelylove_
사랑에 빠진것을 말하지않는
저 자식분도 옷장사도하셨고 열심히사셨던거같은데 2년째 공시준비중이라고 저런말을 ,,,,,,,,, 진짜 자식한테 큰 상처주시네요
3년 전
스벵
낳아놓고.. 무책임하네 싸지르면 단가
3년 전
데이식스 도운
세상이 도운 남자
할 말이 있고 못 할 말이 있지... 진짜 상처다
3년 전
그댈 생각하면 여전히 따뜻해
진짜 생각 좀 하고 말하지.. 아니다 저렇게 말하는 사람은 생각이라는 걸 못 하겠지 ㅋㅋㅋㅋㅋ 에효
3년 전
라넌큘러스
막말도 저란 막말을
3년 전
조상님로또좀
정신있?
3년 전
KKKEN
헐 진짜 말넘심 ...
안 좋은 길로 빠진 것도 아니고 열심히 살고 계시는데ㅜㅜ
공시를 엄청 오래 준비한 것도 아니지 않나요ㅠㅠ...
너무너무 상처일 듯..
3년 전
검정분홍
🖤💖
뭐야 지가 낳아놓고ㅋ
3년 전
통닭의정령
와... 글 읽고 눈물날뻔 했어요...너무해요 아빠.. 설령 그런 맘이 들었더라도 맘에 감추시지 그러셨어요ㅠ 정 답답하면 엄마랑 둘이서만 몰래 얘기하시지..왜그러셨어요
3년 전
icanoul
와..답답한 부모마음도 이해가지만...슈퍼얘기는 진짜 큰상처네요....
3년 전
모믈랑
왜낳음?ㅋㅋㅋ지 성욕에 낳아넣고 어쩌라는건지~
3년 전
五色工
입 뚤렸다고 막말 하네
그럼 왜 낳았냐고ㅎ..
3년 전
나는좋은사람이되고싶습니다
쓰니님도 언젠가 아버님께 말씀해 주세요.
지금 고려시대 였으면 아버님 당장 고려장 했다고.
어머님은 어떻게든 책임지고 호강시키고 싶은데,
아버님은 당장 산에 버리고 왔다고.
3년 전
사랑빛
lovy
너무해..
3년 전
줴와필
JYPIL
왜 자식들이 다 출가했는지 알겠네요...저 아빠라는 사람은 분명 첫째 둘째 자녀분께도 똑같은 말 했을 것 같아요 작성자분도 맘 잘 다독이고 하루 빨리 출가하셨음 좋겠어요
3년 전
탕연하지
저만 부모 입장도 들어봐야 할 것 같나요... 누나도 대학 4년제 갔는데 글쓴이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군대 간 이유도 궁금하고 옷장사 시작할 때, 말아먹었을 때도 갈등 많았을 거 같은데요
공시라고 하니 아마 9급일 텐데 2년동안 집에서 먹고 자면서 필합도 못한 걸 보니 공부도 별로 열심히 안 했을 거 같아요
저 같아도 나중에 제 자식이 대학도 안 가고 27살 먹을 때까지 아무 내실 없이 돈만 쓰면서 시간만 보내면 너무 갑갑하고 화날 거 같은데
부모가 자식한테 저런 말 하기까지 얼마나 속이 끓었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3년 전
ㅅㅣ나브로
낳기만 하면 단가...
3년 전
甫錦
제 아빠 생각나네요 폭력으로 미성년자때 집 나가게 만들고 연 끊고 살다가 아직도 우울증으로 자해하고 자살시도해서 응급실 다니고 경찰서에서 연락 가니까 자꾸 연락오게 하지말고 죽으려면 그냥 죽으라던
3년 전
CU 알바생
GS편의점 짱짱
아니 저 사람이 무슨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이상한짓거리를 하는 것도 아닌데 부모한테 저런 말 듣는게 이해가 간다고요? 세상..
3년 전
ABCDEPIK
아 정말 눈물난다....
3년 전
방구냄새나요
와 이 글보는데 제가 다 너무 속상해서 마음 찢어질것같아요 왜 눈물나지...ㅠㅠㅠ취준중인데 안그래도 자존감 뚝뚝 떨어질 일만 생기는데 딱 저 소리 들었으면 바로 자살시도했을듯.......저 아빠분은 가족이 어떻게 대해주냐에 따라 힘내게 해주는 보약이 될수도, 사람을 죽이는 칼이 될 수도 있다는걸 모르시나봐요 저 글쓴이분 어떻게 됐는지 궁금..너무 안쓰러워서 내가 다 곁에 있어주고싶어요 저 글이 공감안간다는분들은 험난한 취준시기를 겪어본적 없는 분들같네요 세상에서 아예 버림받았다는 느낌을 매 순간 겪지만 가족이 해주는 말 한마디에 힘내고 위로받아요
3년 전
우리 경수
ヾ(⌒♡⌒)ノ❤️
내가 다 피눈물....
3년 전
도경수 결혼하자
저런 말은 자극이 아니라 그냥 상처로만 남아요 제발 생각을 하고 말을 하시지ㅠ
3년 전
카카오 프렌즈 어피치
💛
애가 노력을 안 한 대도, 정신 차리게 해주려고 한 말이라 해도, 설령 장난이라고 해도 부모가 자식에게 낳은 거 후회한다는 말은 절대 하는 거 아닙니다 자식도 마찬가지지만요
3년 전
킹기훈
아휴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야간
아무리 자식이 미워도 난 절대 저렇게 상처주는 말은 안 함.. 에휴
3년 전
세번째
이글은 볼때마다 불쌍해.
1년 전
배켜니 아주 칭찬해
무슨 보스베이비처럼 애기들이 태어나고 싶으면서 집안 부모까지 다 따지고 선택해서 나오는줄 아나 그냥 낳으니까 태어난건데 죄를 따지자면 부모 잘못이죠
1년 전
Mina Murray
그댄 내 삶의 이유
이 글은 언제봐도 숨이 턱 막히네요..
1년 전
고양이해별달
저런말 평생 안잊혀질거같아요 ...ㅠㅠ
1년 전
1
2
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이슈·소식
[단독] 경찰, '여친 살해' 의대생 신상 공개 안 한다
151
성종타임
05.09 22:24
74885
22
이슈·소식
[기사] "중1 때부터 봤어요” ...20대女 '동성애 웹툰'에 푹 빠졌다
137
흠냐링..
05.09 19:14
90826
13
유머·감동
침착맨 쏘맘 결혼 전과 후.jpg
180
Sigmund
05.09 23:26
92679
27
정보·기타
(텍혐주의)성매매업소 클럽 수위 알려드려요
360
엔톤
05.09 22:25
93999
47
이슈·소식
200억 기부했다가 240억 증여세 폭탄맞고 암투병으로 돌아가신 황필상씨
210
더보이즈 상
05.09 19:53
94497
68
이슈·소식
네이버 라인 지분매각 압박한 사람 정체ㄷㄷ
182
콩순이!인형
05.09 22:52
57053
65
팁·추천
익산농협 신상 찹쌀떡 공개.jpg
156
311329_return
05.09 22:46
59600
9
유머·감동
추리 마니아들에게 김태호 나영석 급인 피디 두명.jpg
89
베데스다
05.09 22:09
32781
16
유머·감동
공무원인데 업무절차 정말 복잡하네.jpg
116
위례신다도시
05.09 21:03
47217
15
팁·추천
요즘 떡상중인 떡..
586
짱진스
0:12
58541
35
유머·감동
은근 이쁜데 설명할 방법이 없는 안유진 근황.jpg
66
션국이네 메르
0:07
29014
3
이슈·소식
건달컨셉 유튜버 50대 두명 칼부림 났다
48
그린피스
05.09 21:01
65572
3
팁·추천
헌터x스타벅스 썸머프리퀀시 md
43
게터기타
8:31
27395
0
유머·감동
남주가 이렇게 끼 많이 부리는 웹툰 오랜만에 봄.jpg
87
위례신다도시
10:34
18786
7
팁·추천
한때 반짝 유행했던 매운 갈비찜 브랜드.jpg
53
엔톤
05.09 23:45
28490
4
홍진경이 이수지를 제치고 백상 예능상을 받은 이유
1
더보이즈 김영
13:02
627
0
오타니 통역사 추가 범죄
1
세훈이를업어
13:02
414
0
인생캐 만나고 오늘 첫 신인상 받은 여배우
qksxks ghtjr
13:02
443
0
"일을 너무 못 해"…선원 살해 후 바다에 버린 선장
16
담한별
12:32
5466
0
사천 홍보대사 박서진 "고향에 '박서진길' 명예도로까지 생겨”(살림남)
swingk
12:19
167
0
여친룩의 정석 장희령 인스타 착장 모음.jpg
2
slballers
11:42
7422
2
범죄도시 대박나서 화장품 광고 들어왔다는 배우.jpg
13225714retur
11:39
4746
0
커버하기 어렵다는 블랙핑크 노래 진짜 잘 커버한 남돌
언니+야들
11:15
2172
0
141명이라는 역대급 인원으로 대기실 의자 부족할 것 같은 뮤뱅 라인업...jpg
7
a+b=cd
11:10
13760
0
라인야후, 네이버에 지분 매각 요청...한국인 이사도 퇴진
우물밖 여고
11:01
955
0
라인야후 매출 '역대 최대'…네이버에 '보안 위탁 종료' 알려
인어겅듀
11:01
707
0
멋진 수원의 어느 아파트 주민분들
14
solio
10:54
11660
1
어제 데뷔후 첫 출국이었던 베이비몬스터 멤버들 사진
밈유
10:19
9826
1
휴가 나온 군인에 '3배 요금'... 거절하자 부대로 '유턴'
20
블루 아카이
9:43
14827
1
곧 오픈하는 미친 퀄리티라는 도쿄 역대급 관광 명소.jpg
15
마이MY
9:10
20447
3
"정명석 앞 무릎꿇은 경찰…서초서 경감 '주수호'였다
박뚱시
9:00
4055
0
윤 대통령, 지난 2년 자화자찬..."'정쟁 멈추고 함께 일하라'가 민심"
6
큐랑둥이
8:58
7719
0
오늘자 인사하는 사이 촬영 목격담 이준혁.twt
2
네가 꽃이 되었
8:56
2222
1
여자들은 서술형 시험 볼 때 많이 불리하겠더라
1
류준열 강다니
8:52
8176
0
윤석열 기자회견 중 트름
13
311869_return
8:30
22576
2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최신 발매 앨범 🎵
백호 - Oh my best day
김재환 - 나만큼 (Amaid) (Prod. Dynamicduo, Padi)
백호 - 사랑하기 때문인거야
백호 - Love or Die
도경수(D.O.) - Mars
육성재 (비투비) - BE SOMEBODY
이클립스 (ECLIPSE) - Run Run
박재정 - 무슨 일 있었니
전체 인기글
l
안내
5/10 13:06 ~ 5/10 1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연예
미디어
하이브가 배아플만 하다.. 오늘 뉴진스 릴리즈 미감
8
2
일상
오.. 큰오빠 파혼했다
19
3
연예
핫플
정리글
카톡내용 보면서 민희진이 뭘 잘못한건지 알려줄게
46
4
이슈
네이트판) 꽃 없는 프로포즈라 거절했어요
11
5
연예
근데 변우석 열애설 터질때마다 이런식으로 해명해야겠네
6
6
이슈
홍진경이 이수지를 제치고 백상 예능상을 받은 이유
7
이슈
"일을 너무 못 해"…선원 살해 후 바다에 버린 선장
16
8
일상
기분탓인가 요새 이 맞춤법 틀리는사람 되게 많은듯
38
9
연예
정리글
하이브의 게임업계 말아먹고온 임원단들이 저러는 이유
16
10
일상
오늘 수육 나온다고 미리 알려줬는데 애기가 탕수육이래 ㅋㅋㅋㅋ
1
11
일상
와 다이소 리들샷 처음 봄
3
12
일상
프로포즈로 명품백, 한번 부산 시그니엘 호캉스, 유튜버가 간 한옥독채 가기..이게 인스타충이야?
19
13
일상
세후 350-400 받으면
10
14
이슈
편의점에서 파는 음료수 들고 식당 들어갔다가 쫓겨난 손님 논란
16
15
이슈
최근 우리나라 상황.. 글로벌 트렌드라는 의견도..
9
16
이슈
원영적 사고와 정신승리 구분하는 tip
23
17
이슈
무도 마니아들은 명대사 줄줄 나온다는 명장면
18
이슈
141명이라는 역대급 인원으로 대기실 의자 부족할 것 같은 뮤뱅 라인업...jpg
7
19
일상
귀여운 내 월급
2
20
이슈
윤석열 기자회견 중 트름
13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5/10 13:06 ~ 5/10 1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1
네이트판) 꽃 없는 프로포즈라 거절했어요
11
2
2
홍진경이 이수지를 제치고 백상 예능상을 받은 이유
2
3
"일을 너무 못 해"…선원 살해 후 바다에 버린 선장
16
1
4
편의점에서 파는 음료수 들고 식당 들어갔다가 쫓겨난 손님 논란
16
5
최근 우리나라 상황.. 글로벌 트렌드라는 의견도..
9
9
6
원영적 사고와 정신승리 구분하는 tip
23
9
7
무도 마니아들은 명대사 줄줄 나온다는 명장면
1
8
윤석열 기자회견 중 트름
13
1
9
141명이라는 역대급 인원으로 대기실 의자 부족할 것 같은 뮤뱅 라인업...jpg
7
1
10
오늘자 볼캡 쓰고 잘생긴 아이들 미연 출국 사진.jpg
2
5
11
벌써 6년 지난 유기견 구출 레전드.jpg
14
5
12
남주가 이렇게 끼 많이 부리는 웹툰 오랜만에 봄.jpg
36
3
13
[단독] 김준현·문세윤·황제성·김해준 '맛녀들3' 멤버 확정..6월 첫 촬영
3
2
14
영화 밀수 음악감독 맡고 진저리 친 장기하
10
1
15
스트리머 룩삼이 ㅈ 같다고 생각하는 최근 밈.jpg
31
5
16
범죄도시4를 본 미국평론가
21
17
오늘도 비호감 스택 쌓는 비니시우스 .gif
18
21살땐 25살이 나이 많아보였는데..
10
19
헌터x스타벅스 썸머프리퀀시 md
36
20
"헤어지자” "안사귄다” 했다고… 여성 2.7일에 한명꼴 남성에 피살
2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