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를 넘어 고려와 삼국-남북국시대의 한복 의상들을 다양한 연구와 방식으로 서브컬쳐에 접목시킨 작가 '우용곡' 그런데...
최근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중국의 한복공정을 필두로 그저 한복을 주로 그릴뿐인 평범한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중국발 트윗(중국 공안발로 추측) 및, 기타 혐한 세력들에게 한복 관련된 부분을 왜곡하는 트위터 테러를 받고 있다.
그러나 현재 서브컬쳐에선 한복은 기모노, 치파오와 같은 동아시아의 각국 전통의상들에 비해 주목 받은 적도 없고, 같은 한국 작가들도 이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도 별로 없으며, 중국에는 쪽수에 밀리다 보니 우용곡 작가 혼자서 외로운 사투를 지속하고 있는 중이다.
※ 좌용곡은 지속적인 테러로 닉을 바꾼 것...
※ 또다른 계정으로 원래 닉이었던 우용곡의 이름으로 일러스트를 올리고 있는 중
https://mobile.twitter.com/dndudwp99?ref_ src=twsrc%5Egoogle%7Ctwcamp%5Eserp%7Ctwgr%5Eauthor
좌용곡 트위터
https://mobile.twitter.com/Woo_yong_gok
우용곡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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