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프릴 측이 이현주의 탈퇴 배경에 대해 추가 입장을 내놨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이현주의 에이프릴 탈퇴 배경이 팀 내 왕따였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DSP미디어가 추가 입장을 내놨다. 다만 멤버 이나은의 ‘너도 고영욱한테 성폭행 당하고 싶어?’라는 발언에 대해서는 해명하지 않았다.
1일(오늘) DSP미디어는 에이프릴 멤버들이 이현주의 텀블러에 청국장을 담아 먹었다는 설과 관련해 “숙소에 텀블러가 40~50개 정도 있었다. 그중 하나에 된장찌개를 담아서 연습실에서 멤버들과 먹고 있었다”며 “당시 이현주가 본인의 텀블러임을 얘기해 이나은은 바로 사과를 했으며, 이현주 또한 멤버들과 나눠 먹은 것이 당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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