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재석, 지드래곤이 팬티를 공개했다.
9월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속옷 사업팀으로 변한 무한상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유재석의 속옷 이야기가 나오자 유재석은 "박명수 차장이 사준 것 입었다"며 해골팬티를 공개했다. 유재석은 박명수의 생일선물이라고 자랑하며 "근데 물이 빠진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명수는 "물빨래 하지 말고 손으로만 털어 입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한명씩 돌아가면서 보여주자"고 제안했고 결국 신입사원 권지용(지드래곤)까지 팬티를 노출했다. 지드래곤은 "디자인을 많이 본다. 같은 검정색이지만 나는 자수가 있다"고 설명해 모두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팬티 노출 과정에서 구멍이 났고 지드래곤은 "찢어졌다"며 당황해 했다. 이를 본 정형돈은 "팬티 구멍 났대"라며 놀려대 웃음을 자아냈다. 지드래곤은 빅뱅 탑의 팬티에 대해 "배우 느낌나는 럭셔리 팬티가 있다. 금장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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