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ON / OFF
수많은 공통인자들, 그러나 사소한 차이로 갈려버린 대업의 결과
유방 VS 유비
잔혹함과 교활함을 바탕으로 이뤄진 불완전한 패업(覇業)
항우 VS 조조
혼돈의 시대, 그 속에서 가장 빛나는 지혜의 소유자
장량 VS 제갈량
주군의 대업을 지탱하는 최후의 보루
소하 VS 순욱
백전불패, 최고의 사령관
한신 VS 주유
최고의 헌신과 최악의 말로
범증 VS 전풍
주군의 대업을 위해 만인의 적들 사이로 자신의 몸을 불사르다.
번쾌-관영 VS 관우-장비
어둠속의 책략가
진평 VS 가후
아비규환 속에서 소주(小主)를 구하다.
하후영 VS 조운
대세를 거슬러 맞이하게 된 비참한 말로
경포 VS 마초
전화(戰火)속에 핀 한송이의 가장 아름다운 꽃
우미인 VS 초선
왕조를 뒤흔든 희대의 악녀
여치 VS 가남풍
* 삼국지 11은 가남풍 일러가 없어 손노반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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