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낼 때는 무조건 나만의 목표가 있고. 내가 만족하기 전까지는 절대 앨범 안 낸다.지금 나의 목표이자 야망이라면 '나만 만족하고 끝이 아니라 사람들 역시 듣고 싶은 노래여야 해!'하는 것. 한마디로 대중성을 잡고 싶다.'아이유의 이야기니까 한번 들어볼까?'가 아닌. '정말 좋아서 찾게 되는' 음악 말이다.이번에는 대놓고 대중성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