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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박우진라이관린ll조회 2461l
이 글은 3년 전 (2021/4/14) 게시물이에요
재작년에 있었던 복날 개고기 반대 시위 | 인스티즈
재작년에 있었던 복날 개고기 반대 시위 | 인스티즈
재작년에 있었던 복날 개고기 반대 시위 | 인스티즈

헐리우드 배우 킴 베이싱어까지 와서 국회앞에서 개고기 반대 시위를 하는데

그 맞은편에서 개고기 농가 사람들이 개고기 시식을 함.

그리고 시위대는 울먹이면서 먹지마 먹지마를 외치는데 꾸역꾸역 맛있게 먹음.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면 이런 코미디도 없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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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 가지고 왜이런데요
3년 전
그 비건짤?생각나네요
3년 전
먹지 말라는 사람도 먹겠다는 사람도 모두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지만 ...
개를 키우는 개가 가족인 사람들 입장에서는 카니발리즘이 현존하는 사회에서 살아가는 것 같을꺼에요.
쉽독이 잠깐 열린문으로 나가서 근처 공장 직원에게 도축돼 잡아먹힌 일도 있었죠.
사회라는 건 함께 한다는 의미인데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자신과 함께하는 가족을 먹는다 생각하니 얼마나 불안하고 무서울까요.
이게 소나 돼지 같은 가축과는 다르게 갈등의 요소가 된 이유겠죠.
사실 개 이전에는 소 였구요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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