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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여경 표창장 주려 공문서 위조”…경찰 조사 착수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동료 여경이 표창장을 받도록 공문서를 위조한 일선 경찰관에 대한 경찰 자체 조사가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문제를 인지한 경찰관이 소속된 경찰서의 부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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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찰관 B, C가 절도범 잡음.
2. B가 C를 제외하고 그 자리에 없던 D와 잡은 것처럼 검거 일지 조작
3. B는 이후에도 분실물을 개인 보관하다 D가 출근하는 날에 맞춰 습득 날짜 공문서 위조
4. C가 B에게 따지자 "네가 여경을 이길 수 있을 것 같냐”, “남자가 정신 똑바로 차려라. 조직 생활 안 할 거냐”며 욕설
5. C가 상부에 문제를 제기하자 부청문감사관이 사건을 묵살하고 덮으려 함.
6. 현재 수사 진행 중. 4월 중순에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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