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rey Peters라는 트랜스젠더 작가가 여성문학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는데 얘가 쓴 책 내용: 남친이 날 때렸다. 난 남친보다 별로 작지도 않고 손은 더 크기까지 한데 남친이 날 연약한 여자로 보고 여자로 대한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흥분됐다. 그에게 맞은 것은 가장 여성적인 경험이었다. https://t.co/xfmHl6BI3h— 오조오억 과자단🍪🤝🥑 (@xxlesbih) April 14, 2021
Torrey Peters라는 트랜스젠더 작가가 여성문학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는데 얘가 쓴 책 내용: 남친이 날 때렸다. 난 남친보다 별로 작지도 않고 손은 더 크기까지 한데 남친이 날 연약한 여자로 보고 여자로 대한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흥분됐다. 그에게 맞은 것은 가장 여성적인 경험이었다. https://t.co/xfmHl6BI3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