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포기한 듯 누워있던 정인이, 그 모습 보며 영상을 찍었던 양모

 

 

[나홀로춤을춰도비가내리잖아]

아 저영상은 볼때마다 숨이 막혀요
저 작은 아이에 비해 공간이 너무 커보여서
주위에 눈길을 돌리는데 닿는곳이 없어서
작은 어깨가 너무 무거워 보여서 숨이 탁탁 막혀요..

[0522]

아가..

[별빛쏟아지는밤]

긴긴 시간.. 얼마나 아프고 힘들고 서러웠을까요. ㅠㅠ 정인아...ㅠㅠ

[월악산의중심에서2721을외치다]

저 작은 등이 너무 외롭고 지쳐보여서
마음이 아파요ㅜㅜ진짜 몇만번이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네요..하늘에선 평안하길

[호잇찌]

양부모는 앞으로 살아가는 날 하루하루가 지옥이었음 좋겠어요 저 작은 아이를....

[소롤리]

아 진짜... 너무 가슴 아파요
텅 빈 공긴에 혼자 앉아있는 모습도 그렇고
주위를 둘러보는 것도
한창 사랑받아도 부족할 예쁜 아이인데
그런 사이코들한테

[소롤리]

욕 허용 좀요

[부승관의 제주감귤]

꼭 사형 선고 받기를..

[뿡빵준면]

제발 사형,,,,제발요,,,

[ㅏㅏㅏㅏㅏㅏㅏ]

아가야...그때 알지 못했던 게 너무 미안하다..

[UNDERTONES]

아 진심 사람인가...

[이상혁 (1995.07.24)]

마지막 사진은 진짜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저 조그만 아기가 모든걸 포기한 느낌..
자기 편 없이 얼마나 힘들고 지쳤을까 진짜 너무 속상하네요..

[한재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나영]

저 작은 몸으로 얼마나 힘들었을지... 유치원 영상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정 제시카]

아가....어휴....행복하렴 그곳에서는

[프랭키와 친구들]

정인이. 이 세글자 아니 정인이의 '정' 자만 들어도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저 작은것이 무슨 죄가 있다고 뭐가 밉다고 양모,양부는 그렇게 아기를....아 말을 잇지 못 하겠어요ㅜㅜ
이런걸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우리나라는 확실히 부모교육,아동학대예방교육,아동인권교육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어린이집,유치원등 아이와 함께 하는 직업군인
선생님들만 주기적으로 받는게 아니고
학부모, 예비 학부모, 자녀계획이 없는 부부(혹시 모르니) 들이 교육을 받는 법을 만들어주세요.
특히 양부모는 철처히 교육후 시험도 보고 해서 아이가 좋은가정으로 으입양할수있게 해주세요.

[프랭키와 친구들]

아가야... ㅜㅜ 예쁜 정인아.
푹 쉬고 다음에는 사랑 듬뿍주는 사람들 만나서 사랑스러운 아이가 되렴

[이 닉넴 유명해지지 않았음 해 사람들이 내 닉넴 못 외웠음 해 엘뤨렐뤌]

시위하시는 분들 감사하고 멋있네요. 멀리서지만 저도 같은 마음이라 전하고 응원합니다.

[탐이]

정인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살아생전에 알아주지 못하고 도움을 주지 못 한 어른이라 너무 미안할 뿐... 정인아 거기선 웃으면서 살길 바랄게...

[양꼬치사장]

당장 달려가서 안아주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히루가미 사치로]

정인아 미안해....

[격류의 샬럿]

저 애기가 무슨 잘못이 있나요.... 사람답게좀 사세요

[유포ㄹlㅇr]

이제는 편안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