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B씨는 지난 19일 누군가 현관문을 강제로 여는 소리에 112 신고를 했는데, 이때 출동했던 A씨가 신고 3일 후 B씨에게 사적인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문자메시지는 출동 당시 B씨가 음료수를 건넸는데, 이를 잘 마셨다는 내용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 문자메시지에 B씨가 답하지 않자, 카카오톡을 통해 재차 연락했고, 이후 전화까지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