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장윤정 도경완 아들 연우가 어린이 친구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도경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연우가 그린 그림과 글이 담겨져 있다. 연우는 스케치북에 '친구들 오늘 행복한 날 되길 바래! 연우가'라는 메시지와 함께 나무 두 그루와 하트, 파란 하늘과 구름, 해 등을 그려 넣었다. 연우의 따뜻하고 의젓한 마음이 느껴진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ranking/article/311/0001295090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