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의문점 투성이인 이 사건에서 왜 손씨 친구 a씨는 과연 어떤 진실을 쥐고 있나 생각해보았습니다 Q 친구분이 범인이 아닐수도 있는데 왜 그날일에대해 석연치 않은 부분을 일일히 설명하지 않을까? => 아마도 지금 용의선상에 가장 1순위엔 본인에게 말을 아낄수 있다 일일히 설명하게되면 설명 못할수 있는 부분도 있기때문에 이로인한 범인가능성 확률이 높아질수 있기 때문. 또한 술에취해 자신이 기억하고 있는 부분들이 긴가민가 하기 때문에 자꾸 말에대한 번복을 하면 일관성 있는 대답을 하지 못하게된다 그러면 더더욱 수상한점이 생김 그렇기에 말을 아끼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기억이 안나서 말을 못하는 상황에 범죄자가 될수 있다는 패닉감 관심이 쏠린 여론으로 아 내가 정말 그 친구를 죽였나? 나는 떠오르지 않는데..?? 이런식으로 생각을 할수도 있을 거 같아요 그치만 적어도 손정민군 부모님께는 확실하게 대처를 해줘야 조금이라도 자식을 보낸것에대한 편안함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요? 친구분 입장도 그렇지만 친구분 부모님도 자식가진입장에서 한번쯤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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