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는 5월 13일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김선호와 함께 틱톡 인기상을 수상했으나 불참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시상식을 앞두고 "개인 사정으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소속사는 이날 서예지의 수상 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축전을 올리며 자축했다. 해외 팬들은 하루 빨리 서예지를 보고 싶다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44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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