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소녀시대가 대종상 축하 무대를 하는 자리.
소녀시대 무대가 나오는 와중에도,
영화인들 한명도 호응을 해주거나 박수를 쳐주지 않고,
오히려 X씹은 얼굴 혹은 냉담한 표정으로 일관하면서 태도 논란이 남.
(심지어 탑은 자기도 아이돌이면서 똑같은 반응)
심지어 이 자리는 소녀시대가 축하를 해주는 자리.
이 때문에 당시 많은 가수들이 SNS를 통해 해당 사건 저격.
그 다음해에는 여론 때문에 좀 나아졌지만, 여전히 호응은 거의 전무.
해마다 조금씩 나아지긴 하지만...
여전히 축하무대 하면 호응 없는 걸로 유명한 영화인 축제.
지금이였으면 난리났음.
그런거 없이 축하무대 나올때마다
무대 호응해주는 빛아인.
추천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