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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806 출처
이 글은 5년 전 (2021/5/2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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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계에서 극찬을 받은 빛아인의 필력 ㄷㄷ | 인스티즈

편의점이 폐업했다

내가 사는 아파트 1층의 편의점이 폐업했다. 편의점인데 12시면 문을 닫으니 나같은 올빼미의 편의에는 썩 맞지 않는 편의점이었다. 다른 편의점은 길 건너에나 있으니 이제부터 담배는 줄고, 충치가 덜 생기고, 더 건강해질 것이다.

처음 여기로 이사왔을때 자기 딸이 좋아한다며 싸인을 부탁하던 편의점 아줌마는 그 후로 내가 다녀가는 내내 끼니를 챙겨 묻고, 일은 잘되는지 묻고, 더 필요한건 없는지 물으며 서비스를 챙겨주었다. 밥은 먹었다고 했고, 일은 잘되고 있다고 했고, 더 필요한것은 없다고 했지만 기어코 옆구리로 찔러주시는 음료수를 받아들고 머쓱하게 감사인사를 하곤했다. 어떤 날은 그 친절이 너무 불편해서 담배를 참고 차에 올라타 매니저의 것을 뺐어 문 적도 있었다.
생각해 보면 식사는 하셨냐는 그 흔한 인사 한 번 먼저 건낸적도 없을 만큼 나는 무심한 단골이었고, 그래서 마지막까지도 아줌마는 내 이름 뒤에 '씨'자를 못 떼냈던 것 같다. 아인씨. 아인씨. 지독히도 불편한 그 이름.

아마도 대구의 부모님 집에 살며 학교를 다니거나 이렇게 밤마다 술을 푸겠다고 놀러를 다니거나 했다면 우리 엄마가 그러지 않았을까. (물론 엄마는 나를 홍식이라고 하지만,) 난 또 그 마음이 그렇게 싫고 귀찮아 다정하게 대답 한 번 제대로 해주지 않는 무뚝뚝한 아들 노릇을 했겠지.
경상도 남자라 무심하다는 어쭙잖은 핑계로 10년쯤 후에는 매일 저녁 전화해 엄마의 안부를 묻겠다고 다짐한다. 어리석게도.

엊그제 마지막으로 편의점엘 갔을때. 그때도 이미 가득 찬 봉투 사이로 공짜 햇반을 꾹꾹 찔러 넣으며 아줌마는 내게 소녀처럼 수줍게 작별인사를 건냈다.
"일 잘되고, 담배 좀 줄이고 아, 나 교회가면 아인씨 기도 해요. 나 기도빨 진짜 잘먹거든. 그니까 아인씨 진짜 잘될꺼야."
그런 말엔 무방비였다. 습관처럼 감사하단 말을 할 수도 없었고, '진짜요? 기대할께요!'하며 장난스럽게 받아칠 그만큼의 세련된 구석도 내겐 없었다. 하지만 불편하진 않았다. 엄마에게 내가 느끼는것 처럼 죽도록 어색하고 간지러운 마음만 있을뿐.
서울에 사는 내내 1년 마다 집을 옮겨 다니며 만나왔던 기억도 나지 않는 우리집 1층의 편의점 아줌마, 아저씨, 알바생들. 내 엄마 보다 더 자주 나를 맞이하던 그 사람들. 어쩌면 처음으로 그들중 한 사람의 인사를 진짜라고 믿어버린 건지도 모르겠다.

흐릿하게 고맙다는 말만 남기고 나는 서둘러 편의점을 나섰다. 그날따라 문에 달린 방울이 더 요란하게 흔들렸다. 내겐 기억할 필요 없는 소리. 딸랑딸랑. 딸에게 조금 더 가까운 엄마로 돌아가는 편의점 아줌마에게 그 방울소리가 얼마나 아련하고 고된 추억일지에 대해 감히 추측해 본다.



어젯밤. 담배를 사러 나가며 같은 시간이면 원래도 불이 꺼져있을 그 편의점이 그렇게도 아쉬웠던 것은 굳이 횡단보도를 건너야하는 불편 때문이 아니라 이 정신없이 바쁜 세상에 12시면 문을 닫는 편치 않은 우리 아파트 편의점 아줌마의 지독히도 불편했던 친절 때문이었으리라.
뒷통수가 간지러운 과한 친절들을 뻔뻔하게 누리던 삶을 잠시 접고 밤이면 감지도 않은 머리에 모자하나 얹고 어슬렁어슬렁 담배나 사러 나가는 보통의 삶 속에서 내가 다시 그런 불편한 친절을 느낄 수 있을까 되뇐다. 그것이 얼마나 사소하고, 가슴 뜨거운 행운이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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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ak
잘쓰네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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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날드 위즐리
유아인님 좋아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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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술술 잘 읽히고 좋네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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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r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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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던  tous les matins
문학계에서 얘기한 적 있나요? 관련된 글을 본 적 없어서 궁금하네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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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개뤼
누가뭐래도 너무 좋은 내배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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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엑소
이런 글은 어디에 올리시는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다른 것들도 읽고 싶네요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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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아슈  비리슈비루바샤랄랄라
싸이월드에 많이 썼었어요
엄홍식의 작은집

요즘은 인스타에 장문글 가끔 올리시더라고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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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드림쩗쭓짧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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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펭 빼어날수  펭-하!
오 ,, 좋네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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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비
이런 담백한 느낌의 문체 좋아요 저는 이런 글이 훨씬 잘 읽히더라구요 글 정말 잘 쓰시네요 국어책에서 단편으로 가끔씩 볼 거 같은 느낌의 문체 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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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RTUV
와 진짜 잘쓰시네요 다른 글도 읽어보고 싶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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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임자인절미  쫠깃쫠깃 인절뭬
처음엔 단순 감성일기인줄 알았는데.. 불편의했던 편의점에 대한 역설을 담아낸게 대단하네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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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노
문학시간에 많이 본 문체 같아요. 글 잘 쓰시네요 ㅠ 생각하는 것도 멋있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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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총이ㅇㅅㅇ
헐 저희 교수님이 비평문 딱 저런 문체로 쓰시는데 진짜 제가 너무 좋아하고 닮고 싶은 문체에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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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
와 대박이네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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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츄☆
헛 뭔가 시카고 타자기가 갑자기 생각나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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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또밀감e
엇 저도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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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과창조
와 작가인가봐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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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고신원l  Just do it yo!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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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고신원l  Just do it yo!
글 잘 쓰시는 분들 넘 멋있습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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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리들  voldemort
와 소설같아요 진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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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쭈
이런문체의 작품 알면 추천댓 부탁해여 넘조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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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쭈
젭R.......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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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족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님의 산문집입니다 힘들때마다 읽으면 위로가 돼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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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y Milky way
우와 진짜 잘 쓰시네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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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우
사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글로 풀어내는거 자체가 대단하네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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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늉기를고소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잘쓴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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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네모 스폰지밥
와 이걸 어디에 올리셨던거에요? 정말 잘 쓰신거같아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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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복숭
일단 몰입도ㅐ서 읽다가 울엇어요 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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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
인스타를 팔로하시면 유아인님의 글을 볼 수 있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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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울산현대
유아인 특유의 감수성이랑 예술성을 너무 좋아해요....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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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공지철)
와 좋다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유아인님 좋아해요 항상 진심인 느낌이 좋아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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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우주
진짜로 감탄했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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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ulater
저도 유아인님, 유아인님 글 너무너무 좋아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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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새우
좋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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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스 퍼시벌 울프릭 브라이언 덤블도어
너무 좋네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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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bo
너무 좋다 담담하고 소소한.. 예전에 봤던 것 같은데 다시봐도 정말 좋네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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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니5959
너무 좋네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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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헌  ♥ 원일후
너무 좋네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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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사랑이었던 것들
예술가 기질이 정말 다분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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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사랑이었던 것들
타고나는 사람은 어느방면으로 뭘 해도 예술가인게 보이나봐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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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또밀감e
공감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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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호록
감탄했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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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us John Lupin
유아인 예전에 썼던 글들도 다 좋아요 진짜 타고나신 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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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랄
어디에 올리신건지 아시는 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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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7月10日City Lights
와 너무 좋네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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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거대토끼
와 너무 좋아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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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진짜 잘쓴다.. 그냥 바로 술술 읽었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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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llIlllIlIIIl  빌보드핫백1위가수팬
첨부 사진출처를 궁금해하시길래 찾아보니까 2010년 2월에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쓰셨던 글이래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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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마바사랑
우왕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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믕고
좋네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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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규네밥풀이  역세급세븐틴사랑해
사진도 시카고 타자기여서 몰입해서 읽었아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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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06130309
우와 진짜 잘쓴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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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이슬
예전부터 말 참 찰한다, 자기생각 논리있게 잘쓴다, 표현잘한다, 라고 생각했었네요
역시 말잘하는사람 넘 멋있고 부러워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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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gma  내 죄를 사해줘
학생 때 글짓기 같은 거 상을 휩쓸었다는 말을 인터넷에서 본 것 같아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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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고우림
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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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꼬잉
아주머니 넘 따뜻하셔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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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혁준
좋네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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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날 안았던 그 여름
글 진짜 잘 쓰시네요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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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just
왜 눈물 나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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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유니콘
첨부 사진유아인 시도 좋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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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락사르의 황혼검
감동적이고 깔끔하네요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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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JUL
나혼자산다 보니까 마트가서 살갑게 잘 대하던데 성격이 많이 변했는가보네요 10년의 차이도 있겠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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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리 휴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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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트리
담담하게 잘 쓰네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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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28)  네이름을가만불러보면사랑인것같아
진심으로 너무 멋있으세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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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by is free
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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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주  💖
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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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季
되돌아보게 되네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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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Hot Sauce)
우와 진짜 필력 좋으시네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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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L
문체도 너무 좋은데 글 자체도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는 내용이네요..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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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다_켄타  사랑하는 켄타에게
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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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더쥔
눈물... 능력자시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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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신
글 넘 잘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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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나요 우리의 뭐더라
아...... 너무 좋은데요 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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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이
와 진짜 대박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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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리스  댈러스퓨얼
진짜 잘쓰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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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a pat ᙏ̤̫͚  쬐끔 스마일 ~
너무 좋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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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웈희  난 절대적인 너의 BOSS
와 이거 읽고 눈물나욬ㅋㅋ 대단한 필력이다 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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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에
와 요즘 부끄럽지만 글이 길면 잘 안 읽게되고 그냥 대충 슥슥 내려가곤 했는데 진짜 글이 술술 읽히네요...되게 오랜만이에요 이런 기분,,정말 오랜만에 책이 읽고싶어지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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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꾸홀릭  핑크색이 내 최애
필력도 저래 좋으니 시나리오 보는 눈도 탁월하지 않나 싶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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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이  좋아요예요
글 진짜 잘 쓰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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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기획 이진우  진우
불편한 친절...이렇게 공감되게 그것도 잘 쓰시다니 멋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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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l병찬
글 진짜 잘 쓴다 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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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005
유아인님 좋아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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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이래서 성스 걸오역이 너무나 어울렸음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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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되게 잘 읽히는 글이네여..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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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예린  대장토끼
호흡이 더 짧고 빠른 글을 좋아해서 제 취향은 아니지만, 괜찮은 글이네요! 예술가적 기질이 참 많으신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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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우와 문체는 제가 느끼기에는 덤덤하고 차분하고 또 차갑게 느껴지는데 아주머니의 따뜻함은 또 잘 느껴져서 신기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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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h
단편소설같다 너무 좋네요 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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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TONES  행복한가요~췤!
너무 멋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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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구🐧
와 좋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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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멸망  이게 내 세상이야
술술 읽혀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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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_The_Pooh
진짜 배우 유아인님도 좋지만, 엄홍식님의 생각들 말들은 가슴 후비는 구석이 있어서 좋아요.. 연예인으로 데뷔한지 20년 좀 못되었어요. 당연히 많은 사람들 앞에서 떨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도울이란 프로그램에 나와서 여러 사람들에게 자신의 말을 전할때는 진심으로 떨린 진심을 전하더라구요..그때 인간 엄홍식을 봤는데 진짜 사람 자체가 바른소리, 쓴소리 자기의 신념을 잘 말해서 매력적이더라구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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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워너워너워너
와 11년 전 글인데 당장 어제 인스타에 올라 온 글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20때부터 생각 자체가 남달랐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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