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칼퇴 했음ㅋㅋㅋ
집 가서 밥 먹고 운동 조져야지 계획 다 하고 있는데
퇴근 하는 차 안, 5시 50분 쯤 회사에서 전화 옴
"XX 대리님, 전화 하셨을까요?"
"ㅇㅇ씨, 오늘 제품 테스트 하셨어요?
"아, 오늘은 못 했고... 내일 진행 할 예정입니다"
"그거 내일까지 고객사에 나가야 하는데..."
"......"
바로 차 돌림
어차피 저녁 먹을 때 됐기도 해서 근처에서 햄버거 먹고 회사 들어 가기로 함
오늘 찾은 매장 : 버거킹 광주첨단2지구점
마침 오늘 통베이컨와퍼 새로 출시했다길래 먹어보기로 함
통베이컨와퍼
버거에 베이컨 넣었다 하면 항상 이런 얇디얇은 베이컨만 들어갔었는데
통베이컨은 얼마나 두꺼울지 기대 됐음
가격은
단품 : 7,500
세트 : 9,500
좀 많이 비쌈...;
일반 와퍼 포장지에 TB 라고 써져있음
설마 Tong Bacon 이라고 TB 쓴 건가?
포장지 깐 모습
확실히 일반 베이컨보다 두꺼웠음
패티랑 두께가 거의 비슷하다보니
더블와퍼 느낌도 남
그리고 베이컨 하나가 통째로 들어가서 짜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짜진 않았음
종합적인 후기
기존 와퍼에 들어갔던 베이컨은 얇아서 맛도 잘 안 느껴졌는데
통베이컨이라 확실히 베이컨 맛이 많이 남
가격이 비쌈
다시 먹을 의향 : X
(비싸기도하고... 최근 먹은 트러플머쉬룸와퍼에 빠져버렸음)
피클은 ㄴ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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