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새학기가 시작되면 신입생 X맨이 이름만 바꾸고 여러 학교에서 새내기 행세하다가 사라짐.
처음에는 허구의 인물로만 활동하다가 나중에는 실제 고려대 신입생 명의를 도용해서 그 사람 행세 ㄷㄷㄷ
결국에는 제작진이 신입생 X맨 찾아내서 인터뷰.
마지막으로 전문가의 말. 이런걸 '리플리 증후군'이라고 한다는군요.
-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고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으며 거짓된 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
2014년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전국 48개 대학을 돌아다니며 6년간 신입생으로 행세하고 있다는 신입생 X맨 사건
방송 나간 후에도 못 고치고 똑같이 살다가
사문서 위조, 사기, 절도,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징역 1년 2개월
출소 후에도 못 고치고
또다시 서울 명문대 졸업장 위조해서 취업까지 성공했으나
길에서 주운 신분증으로 핸드폰도 구입하고
다른 신분으로 위장해 돈도 꿨다가 안 갚고
마지막으로 편의점 금고에 손을 댔다가 걸려서
또 감옥에 가 있음
대중들에게 "리플리 증후군"이 뭔지를 알려줬던 충격적인 사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4108297
"명문대면 시선 달라"..48개 대학서 신입생 행세, 또 감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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