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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쪼개기 시청 안돼" 넷플릭스 '아이디 공유' 단속 칼뺐다
유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의 선두주자인 넷플릭스가 하나의 계정으로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는 ‘쪼개기 시청’ 단속에 나섰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해 여러 명이 구독료를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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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넷플릭스는 돌연 칼을 뽑아 들었을까. 미국 경제 전문매체 CNBC는 “(넷플릭스는) 그동안 구독자 수 증가와 주가 상승이 매출 손실에 대한 우려를 상쇄하면서 비밀번호 공유에 크게 관여하지 않았다”며 “더욱이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이른바 ‘집콕족’이 늘면서 가입자가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최근엔 상황이 달라졌다. 디즈니플러스, HBO맥스 등 후발 주자들이 부상하는 데다 가입자 수 증가세는 둔화하고 있다. 신규 가입자는 지난해 4분기 851만 명을 기록했고 올해 1분기에는 이보다 적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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