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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EST-Wll조회 25431l 73
이 글은 2년 전 (2021/5/3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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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더러운거 양해 바랍니다. 본문 내용 중에 있습니다. 공감되어서 가져왔습니다.

니가 야동 많이 보는 걸레라서 이런 거 아는거야. 순수한 여자애들은 몰라야지 정상임. 걸레 | 인스티즈


 


추천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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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2년 전
JEON JUNG KOOK  (슙) 히히힝
저게 뭘 착해 착한 거 다 네 개때리고싶고만
2년 전
JEON JUNG KOOK  (슙) 히히힝
아 필터링;
2년 전
근데 이거 요즘 일이 아니라 지금 스물셋인데 제가 초등학생 때도 그랬어요..ㅋㅋ 그런 애들도 많았고
2년 전
ㅇㅈ... 27인데 나 초딩때도 그랬었고 중딩 고딩 대학생때 모두 그랬음....
2년 전
미녀니  NU'EST♥
ㅇㅈ.. 저 22인데 제때도 그랬어요 ㅋㅋ ㅜ 초6때 수학여행에서 저희 반 남자애들이 숙소에서 궁금하다며; 서로 성기 빨아주다가 걸림.. 일부도 아니고 대부분이.ㅜㅜ
2년 전
네…?
2년 전
...???
2년 전
🤮
2년 전
제가 스물여섯인데 저 초등 중등때도 저런 남자애들은 저랬어요ㅠ 학원차에서 빠구리빠구리 이러면서 못알아듣는거 자기네끼리 낄낄대면서 얘기하구요ㅋㅋ..
2년 전
맞아요 저랑 나이 비슷하신데 저 어릴 때도 주변에 종종 있었어요...
2년 전
맞아요 저도 그랬어요..
2년 전
고먐미발바닥  말랑말랑
받고 브라끈 뒤에서 튕기는것도요
그때는 그게 성희롱이라고 인지를 못했는데 남자애들은 장난이지~하면서 넘기고 그랬었네요

2년 전
저도 스물넷인데 딱 저랬네요
2년 전
맞아요
2년 전
 
믿을수 없다
2년 전
앞날이 창창한 예비 범죄자 새싹들... ^^
2년 전
저도 25살인데 중1때 남자애들 진짜 심했어요 성기 그림그리고 여자애들한테 보여주고 뭐냐고 묻기도 하고.. 점점 더 심해지고 어린 여자아이들이 상처받을까봐 걱정이네요 저는 직접적으로 당한것도 아닌데 아직도 생각나고 기분이 더러워요
2년 전
저도 23살인데 초딩때 그런 애들 있었어요 손으로 성기모양 만들어서 보라고 해서 보면 변태다~~~ 이러면서 다니고 지금도 있다니 놀랍네요
2년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참교육 시켜주고 싶네요,,,
2년 전
저도 이십대 중반인데 초등학생때 남자애들이 단체로 너랑 관계(저급한 말로)하고싶다 뭐하고싶다 어디 빨고싶다 이러거나 니 생각하면서 ㄸ 쳤다 이런말 했어서 아직도 충격적으로 기억에 남네요 저게 절대 과장이 아님... ㅎ
2년 전
남자들은 커서도 철없다 하는데 솔직히 사회가 장려하는거라고 봐요. 초등학교때부터 충분히 바로잡을 수 있는걸 남자애들은 다그래~ 이러면서 넘어가주니까 이정도 장난은 쳐도 되는구나 학습이 되잖아요. 비단 이런 사례 뿐만 아니라 놀이를 가장하며 힘으로 약한 애들 제압하는 등 어렸을때부터 남자아이들에게 마초문화가 주입되고 있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2년 전
2222
2년 전
서연  ℝ𝕖𝕞𝕖𝕞𝕓𝕖𝕣
333
2년 전
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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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망고요구르트  얄루~~~~
6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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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미녀니  NU'EST♥
8
2년 전
인생은 벌꿀오소리처럼  방탄귀여워서떴다
9
2년 전
10
2년 전
aboutU_  도경수볼말랑말랑
11 지금도 방송에서 40-50대 남자들의 이상한 모습에 역시 남자들은 이 나이에도 철없다는 뉘양스의 자막을 다는걸 쉽게 볼 수 있는데 이런거 바뀌어야한다고 봐요
2년 전
고혜미  💚
12
2년 전
티라냥사우루스  나의 오아시스 아라시
13
2년 전
14
2년 전
라이너스  I love blank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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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쒸익  (쓰읍)샤이니스백
16 동의합니다
2년 전
애옹맠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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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신흰둥이  흰둥이도 가족이라고요!
18...
2년 전
19 뭐가 장난임 도대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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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내8만원,,  중국어공부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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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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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진심 머가리 다 깨버리고 싶다
2년 전
집에서 교육 안시키나..
2년 전
선생님 이거 보세요 하면서 미술 교육용 구체 관절 인형으로 이상한 체위 만들어놓고 선생님까지도 희롱한다는 애들 때문에 미치겠다던 제 친구가 생각나네요 물론 걔들도 초등학생입니다
2년 전
저도 중학생때 반 남자1 여자1 친구가 저한테 “야 박아봐” 하면서 낄낄대길래 뭐냐고했더니 “아니 머리 박으라고~”하면서 놀렸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2년 전
프랭키와 친구들  삐로삐로~맛있어
29살이고
저 8살때도 저런애들 있었어요.
어렸을때 저보고 "야 재미있는거 보여줄께 이리와봐"해서 호기심에 따라갔는데
제가"뭔데?"하니까
의자에 앉은 애가 "책상 아래봐봐" 하더라구요
그랬더니... 어휴.. 그걸 대놓고 보여주면서 튕기더라구요
저 그때 아무렇지 않게 "뭐야..그게 니🌶야?😕(대충 저 이모티콘 표정 지었던걸로 기억해요)" 했더니 걔가 당황해서 쒸익쒸식 거리더니 막 자기 그거 봤다고 지네 엄마랑 선생님한테 이른다고 했었어요.
그때 대놓고 "일러라 일름보 대머리깍고 ㅈ어라"이거로 반박해놓고
진짜 이르나 겁났던 기억이 나네요

2년 전
MIRAGE  꺼마워요~~~
와 저 스물넷인데 중2되기전까지 저런 성적인 장난, 행동, 농담, 희롱 들어본적이 없어요...
저땐 정말 조폭마누라~~~ 수준의 유치한 장난밖에 없었는데 충격이에요

2년 전
헐 저도요.. 그저 충격뿐...
2년 전
맞아요 이런 애들 중딩때 있었음ㅋㅋㅋㅋ꼭 반에 한 명 이상...
2년 전
이상혁(ФωФ)  치부(치요파파)
22살인데 저 초등학교 때도 저런 일 많았어요.... 하고싶다거나 ,,, 가슴 찌르거나 손으로 그 행위를 묘사하거나 여자애들 생리하는 걸로 창피주고, 샹리대 훔쳐서 곤란하게 만들고
2년 전
이상혁(ФωФ)  치부(치요파파)
남자는 다 그래~ 라는 말 싫어요 이성적인 면에서 남자랑 여자랑 다를 게 뭔데요? 사회기준에서 성희롱은 잘못된 건데 왜 남자한텐 더 관대한지 모르겠어요 남자는 동물이다? 우습네요... 똑같이 이족보행하고 사고하고 말하는 능력 타고 났는데 왜 동물이에요 그냥 지금까진 말도 안 되는 핑계 대며 사회가 봐준 거죠... 이제라도 바뀌었음 좋겠고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2년 전
이상혁(ФωФ)  치부(치요파파)
성희롱 평생 기억에 남아요 대놓고 가슴 쳐다보고 면전에 쟤 가슴 큰데 그냥 사겨봐~ 라고 말하고 공부하는 사람 앞에 두고 어제 야동에서 어떤 자세를 봤다며 따라했던 것들 진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그때 느낀 수치스러움도 여전해요 진짜 이제 그만 관대해지자고요 어려서 자극적인 컨텐츠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부모와 선생이 교육을 하고 올바른 성의식을 심어줘야죠
2년 전
초코블랑  다들드셔보세여
모든 남자 분들이 다 그런거 아닌거 당연히 알지만 초딩때 이상한 질문 하면서 당황 시키고.. 고딩때는 친하지도 않은 애가 손 만지고 그런 늬앙스로 말걸고 그런애들 꽤 있어요 말 한다고 달라질거 없으니까 걍 같이 지내는거고요
2년 전
저런 걸 사람이라고 짐승만도 못하네요 덜 떨어졌어요 저급해요
2년 전
저런애들 중고등학생되도 저래요 부끄러운걸 몰라요 진심 역해..
2년 전
지금 생각하면 전 초등학교 시절이 제일 힘들었던 거 같아요 저런 성적인 장난 뿐만 아니라 엄청 폭력적이고 여자애들 놀리고... 저뿐만 아니라 다른애들한테도 그러는 모습을 지켜보는게 진짜 스트레스였던 기억이 아직까지 있네요.. 오히려 머리가 덜 자라서 막 행동하는...중고딩때는 철이 들었는지 저정도로 심한 애들은 본 적 없었던 거 같아요
2년 전
맞아요 중학교때 맨날 소리까지 내면서 성관계하는 흉내 내는 거 죽이고 싶었음 걔네한텐 그런게 일상이더라구요
2년 전
저 중학교때도 그랬어요 막 겨드랑이에 털 났냐고 물어보고 에휴
2년 전
아스트로 문빈  꿈나라배로 피슝피슝
"여자애들은 몰라야지 정상임 걸레~"부터 노답 그럼 지들도 걸렌가ㅋㅋㅋㅋ 왜 자꾸 지 얼굴에 침을 뱉지? 침말고 칼은 어뗘? 내가 꽂아줄 수도 있는데
2년 전
아스트로 문빈  꿈나라배로 피슝피슝
저 22살인데 저런 일 한 번도 없었어요 아 fire egg 한글로 뭐라고 하냐고 물은 애는 있었는데 별 생각없음 뭐긴 뭐야 불알이지
2년 전
나는언제나배고프다  선량한관 종
인터넷의 발달이 그렇게 좋은것만이 아닌이유.
친구들끼리 놀다가 성장해야하는애들이 인터넷에서 이상한거보고 재밌어보이니 그걸보고 성장해가는중.
자식새끼가 남의 자식 저렇게 성희롱하면 진짜 당분간 학교못가더래도 제대로 교육해야합니다.

2년 전
저 초딩 때도 애들 신체부위 만지고 튀는 애 있었어요.
저는 걔가 매일 가슴이나 아래 만지고 도망치니까 당시에 화도 수치심도 느꼈고, 지금까지도 타인의 신체접촉이 매우 거북해 기피하고 있어요..

2년 전
지구를 박살내러온 아기소행성  아기 소행성 최민기
저 초딩때도 그런 애들 있었어요. 걸어가면서 은근슬쩍 엉덩이랑 가슴 스치듯 만지고 딴짓하고 있으면 뒤에 밀착해서 엉덩이 흔들고 ㅋㅋ... 진짜 왜그럴까요
2년 전
NU''EST  IFNT NUE5T BTS
와... 제 주변은 맨날 여자애들 물건 훔쳐서 남자화장실 창문에 놓고 가져가고 싶으면 들어와서 가져가라고 맨날 그랬는데 진짜 이해가 안 가요
2년 전
집이랑 학교에서 교육이 제대로 안되는듯... 인성 교육 직접 해주고싶어지네
2년 전
저 초중딩때도 저런 애들 많았어요 가슴 큰 여자애들이 체육할때 남자애들끼리 쟤 가슴봐라..이러고 일부러 등치면서 브라끈 만지고.. 선생한테 말하면 ㅇㅇ이가 너 좋아하나보다~...이런 반응ㅋㅋㅋ
2년 전
아직도 저런 애들이 있네요. 일상생활해서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초등학생인데 뭐~ 하면서 방치한 결과가 지금 이 사회가 아닐까 생각해요
2년 전
성인이 된 상황에선 어떻게든 처벌이라도 할 수 있지만 저 나잇대 아이들을 어른이 제지를 안해주면 피해받는 아이들은 어디에 의지해야 하나요?
2년 전
임웅재  내꺼야ㅠㅠ결혼하자♡
하......
2년 전
쟤네 저것도 무분별한 미디어에 노출되고 학습한 결과일텐데 쟤네가 크면 누가 그 아래세대를 교육해줄까요... 진짜 암담하다
2년 전
제가 초등학생때도 남자 아이들이 제 옆에서 성적인 이야기를 하고 제가 무시하니까 왜 귀를 안막느냐고 이상한 여자애로 몰아가더라구요 부모들이 일찍이 아들 교육을 잘시켜야 하는데 자기 아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인줄 알죠
2년 전
아 드러워
2년 전
우리나라는 미래가 없다..
2년 전
저 과거랑 똑같네요.. 10년도 더 됐는데 중학교때 들음 말이 잊혀지지 않아요 남자애들 둘이서 야 니 예쁘네 니 xx도 예쁘겠네 소리쳐서 울면서 도망갔는데 후회해요 욕이라도 해줄걸 근데 그땐 그게 최선이었음
2년 전
저런 것들은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오은영 박사님이 알려주셨으면 좋겠다
2년 전
미래 성범죄자들이 많네 대부분 저런남자애들 부모수준도 알만하네요
2년 전
성희롱에 가스라이팅까지...하...진짜...저집 부모 얼굴이 궁금하네요...
2년 전
Gamjong  종인♡
저런 게 커서 저런 게 또 결혼은 어떻게들 해서 불쌍한 아이를 또 낳고..
2년 전
그래서 남자애들이 저러면 순진하게 당하지 말고 역으로 더 해줘야 돼요!! 그래야 조용히 입다뭅니다... 제 경험담이예요 ㅎㅎㅎ 낄낄 거리면서 더한 말도 해주세요~
2년 전
슴넷인데 중딩때도 있었어요 교실에서 체위 시범 보이면서 낄낄대고 여자애 데려다가 지 다리 위에 앉혀서 하는 것처럼 굴고 가슴 만지고 튀고 브라끈 잡아당기고 후크 푸는 연습한다고 후크 풀고 또 만지작대고... 기억나는 것만 해도 이정도네요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2년 전
경험한 적 없다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떠오르는 게 2개 정도 있네요. 딱히 마음의 충격을 받진 않았지만 다시 생각하니까 기분나쁘고 걔네 참 못됐었다 싶네요
2년 전
레이디버그  마리네뜨
ㅎ 잊고있언 기억이 떠올랐네요 초등학교 4학년 때 음식 모양 지우개 모으는게 취미였는데 짝꿍이었던 남자애가 그걸 본인 팬티에 집어넣었다 빼서 주더군요^^.. 바로 선생님한테 고자질하니 별 말씀 안하셨던... 에휴
2년 전
지금 새우잠 자더라도  꿈은 고래답게
인중 세게 때리고 싶다…
2년 전
제재를 하고 바로잡아야줘야 할
어른들이 자꾸 오냐오냐 해주니까 이 사단이 나는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초등학생 일 때도 저랬는데 아직도 변하는게 없네요. 하아..
교육 좀 했으면 좋겠어요.
저게 어디가 장난이고 착한 아이입니까?

2년 전
진짜 성욕 호기심이 아니라 상대방이 수치심을 느끼는걸 즐기는게 소름끼침
2년 전
집에서 똑바로 교육 안 시켜서 그렇죠 저 글만 봐도 자기 애가 잘못된 언행하는데 '요즘 애들이 다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ㅇㅇ이는 착해요' 이러고 있으니.. 애초에 그런 언행을 하는 것 자체가 나쁜 건데 그 문제랑 애를 분리시켜서 우리 애는 착하지~하면서 정신승리하고 넘어가고.. 문제 삼아서 피곤해질까봐 '그 나잇대 남자애들은 다 그래'하는 선생도 문제있고.. 그 나잇대 남자애들이 원래 그런게 아니라 그 나잇대 남자애들을 부모가 그렇게 키운 거겠죠
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나 초딩때도 남자애들은 꼭 저랬음 지들끼리 의자위에 겹쳐앉아서 밑에 애가 다리 덜덜 떨고 위에 애가 신음소리같은거 내면서 웃고...걍 노답...
2년 전
저 초딩때도 저런 남자애들 꽤 있었어요... 어릴때부터 제재를 해야하는데 그저 장난으로 치부하면 저 행동이 잘못됐다고 생각 못해요 그러니까 그런 어른들로 크는거죠 진짜 열받는다
2년 전
태민(29)  이제 슬슬 전역하자
초딩때 남자애가 앞자리 여자애 엉덩이 계속 만져서 그 여자애가 참다가 수업시간에 손 들고 얘가 제 엉덩이 만져요 한거 생각나네
2년 전
스물 다섯인데 초등-중등때 본문과 같은 애들 진짜 많았어요. 관계 손모양 하면서 아냐고 묻는 애들도 많고 역으로 뭐냐하면 그 쎄하고 기분 나쁜 웃음?끼면서 모르냐고 하는 애들도 있었고, 숫자로 성적인 언어 돌려 말하던 애들도 있었고...ㅋ...중딩땐 엎드려서 자는 여자애들 뒤에서 남자들끼리 속옷 티난다고 비웃고 꿈에서 우리반 누구랑 세수했네 어쨌네 낄낄거리는거랑 ㅋ... 진짜 짜증났는데 수위만 더 높아졌을뿐 여전하네요? 대처도 여전하고
2년 전
다음에는 니 논리대로 내가 걸레면 너는 걸레를 넘어 범죄자다 언어적 성희롱 모르냐 니가 걸레라고 홍보하는 거 자체가 공연음란죄다 조용히 신고할려다 몰라서 한 거 같애서 반친구로서 말려준 거니 고마운 줄 알아라 이케 말해야 해요
2년 전
일본도 방송에서 보일 정도로 성희롱이 막연하잖아요 어떤 개그맨 그러더라고요 성희롱 하지 말라고 하는데(성희롱인 거 남에게 상처주는 행위인 거 아는 눈치) 너무 재밌는 걸 어떡해 그러는 거에요
지들도 어른 되면 똑같이 그러겠죠 범죄인 거 알지만 제재를 안 하니까 불법 전단지 뿌리는 것처럼 막연하게 저런 선생이 학생 아니 사회를 망치는 거라고 생각해요

2년 전
아... 범죄새싹들이네요 성희롱도 서슴치 않고 말하는거나 참 웃기네요
2년 전
아 ,, 진짜로 초등학생때 그런 얘기하면 여자애들만 이 꽉깨물고 못알아듣는척 했던거 생각나요,, 아는 척이라도 하면 알거 다 아네~하면서 몰고가던 기억이,,하
2년 전
enf
저런애들 그냥 싹 남은애들만 키우면 인류가 깨끗해질듯
2년 전
두눈글  팝케이 쉬림프
계속 반복되는 일이고 요즘은 다들 어려서부터 전자기기도 들고 다니고 그래서 연령층도 더 낮아지고 정도도 심한 것 같아요. 어리다고 넘어가기엔 저 말을 들어야 하는 애들도 어립니다. 제대로 교육하는 사회가 되어야할텐데 암담하네요. 저 어릴 때도 저런 애들 있었어요.
2년 전
저도 20대인데 저 어릴때도 저지경이었어요 달라진게 진짜 하나도 없군요?
2년 전
진짜 답이 없구나
2년 전
이십대 중반인데 저 학교 다닐 때도 그랬어요 달라질 때가 안 됐나...
2년 전
이십대 중반이지만 저 초딩때도 그랬어요 아직도 기억나는게 학원같이다니는 남자애 두명을 학원가기전에 가방가지러 갈겸 집에 잠깐 들렸다가자했는데 둘이서 따먹자 따먹자 하길래 전 뭔소린지 모르니까 우리집에 과일없어 다른거 줄께 하니까 둘이 낄낄거려서 대체 뭔소린가 하다가 계속 그 친구들이 너 이게 무슨소린지 몰라? 이래서 정말 모르니까 모른다 했더니 더 웃더군요 그러다 다른 친구에게 이런일이 있다 물어보니 친구가 뜻 말해주고 기겁을 했어요...하나도 안변하네요
2년 전
교대 4학년...저는 절대 그냥 안넘어가고 바로잡아주는 교사될래요
2년 전
그냥 줘패고 싶네 ^^
2년 전
저건 왜 저런거에요?? 의학적인 이유가 궁금해요!!
2년 전
어떻게 바로 잡아야 되는걸까요..바로 잡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제자신이 너무 꼰대같아요..
2년 전
저 성인 된 지 오래인데 초중학생 때 남자애들 그때도 딱 저랬음.. 초등학교 고학년~중 2 때까지가 진짜 심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그때 그 남자애들은 사람 아니고 원숭이에 가까웠어요.
2년 전
Dwight Schrute  Beets farm
진짜 제아들이나 친남동생이 그러고다니면 줘팰거같은데..
2년 전
제가 다닌 중학교에 저급한 농담하는 남자애들이 많았는데 어후,, 진심 ㄷ러웠어요
2년 전
저도 초5때 남자애들이 레즈라고 놀리는데 어릴때라 뜻을 몰라서 뭔 뜻이냐고 물으니까 지들끼리 낄낄대더라고요
2년 전
ㅋㅋ 진짜 변한 게 없네 저 초딩 때도 저랬고 요즘 제 또래에 온갖 성범죄 가해자 또 그걸 포르노로 소비하는 역겨운 인간들 많은 게 너무 역겨워요 저런 애들 미래가 더하면 더하지 덜할 것 같지는 않은데 ㅋㅋ 남자애들은 다 그렇다고요? 장난이라고요? 웃기지도 않아요 어릴 때 충분히 바로잡을 수 있는 거 사회가 남자애들한테 자꾸 괜찮다 장난이다 이런 식으로 묵인해주니까 그런 거예요 어릴 때부터 상대가 불쾌해하면 범죄라는 걸 똑바로 인지시켜야 한다고요 하기야 ㅋㅋ 근데 범죄인 걸 알면 뭐하겠어요 솜방망이 처벌인데 ㅋㅋ 그냥 미디어도 성범죄에 대한 사회 인식도 뭐도 다 후져서 할 말이 없음 왜 애꿎은 여자애들이 장난이라는 이름 아래 온갖 수치를 겪고 조롱을 당해야 하나요?
2년 전
어렸을 때도 그렇고 저런식의 성희롱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자기들이 이상한 소리(지들끼리 쓰는 더러운 은어;)로 성희롱하며 낄낄대고 지적하면 지적하는 사람 몰아가고 그게 뭐냐고 하는 … 어른들이 저런식이니 애들도 그대로 학습하는거죠 회사에서도 우리 회사에 성희롱 그런 게 어딨어 낄낄대는 어른들이 넘치는데 .. 그냥 그런 사회니 애들도 그걸 학습하는 것 같아요 성희롱하면 큰일난다는 걸 배워야 해요.,
2년 전
저런애들이 커서 여자한테 약탄술 먹이고, 몰카찍고 협박하는 성범죄자가 되겠죠...끔찍해요 유튜브가 이렇게 파이가 커지면 안됐던건데
2년 전
하루만범규의뚜비가되고싶어  그래서 모 오쪼라고
현재 20대 초반인데 중1때 한창 반에서 진실게임이라고 해서 그냥 물어보는거 다 말해주는게 유행을 타면서 남학생 여학생 가릴것 없이 이 놀이를 했는데 한 남학생이 저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있다면서 너는 언제 첫경험(좀 더 저급한 단어로 말했어요)할거 같아?라고 해서 전 잘 몰라거 주위 애들한테 이게 무슨 의미야?라고 물었는데 주위 친구들이 그거 성희롱이야 왜 그런걸 물어봐!!!하면서 대신 화내줘서 좋은 의미가 아닌걸 알았던 적도 있어요 단순히 자라면서 성의 관심을 갖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이걸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고 생각없이 그 궁금증을 해소하고 욕구를 풀려고 하는건 정말 잘못된겁니다..
2년 전
하... 망할 성교육이라도 제대로 해줬음 좋겠다..바르게 크도록 ㅠ
2년 전
저도 20대 중반인데 초딩 때 남자애들이 여자애들한테 딸딸이가 뭔지 아냐면서 물어보고 반응 떠 보고 안다고 하면 지들끼리 낄낄거리고 그랬어요 아직도 저런다는 게 충격
2년 전
주효신  동트는로맨스
저 어릴 때도 저런 애들 꼭 있었고 지기 싫어서 그래 알 거 다 안다면서 센 척하고 그랬었는데 결국 모르면 모른다고 조롱하고 희롱대며 낄낄대고 뭔지 다 안다 적당히 해라 해 버리면 다른 애들은 모르는데 넌 왜 알아? 너 이런 거 좋아하지? 하고 졸지에 이상한 애 되어 버려요 교내에서 상을 받을 일이 있어서 장려상을 받게 됐는데 제가 그 상을 받으러 갈 때 ㅊㄴ상(장려 발음과 유사한 매춘 행위와 관련된 단어) 잘 받고 오라고 했었는데 그 기억이 아직도 잊히지가 않네요
2년 전
zz_
으.. 너무 싫어요
2년 전
NHC Reece Bibby  19980813
저런 애들이 n번방 조주빈이 되는거죠... 윽 진짜 역겹다
2년 전
Real Mind  BTS IU TXT
으 부모들은 알기나 할런지 뒤로 넘어갈듯
2년 전
올바른 성교육의 부재임.. ㄹㅇ ㅠㅠ 이거 제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2년 전
펀드같은거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하...
2년 전
20대 중반인데 저 초등학교때도 저런애들 많았어요 ㅋㅋ..
2년 전
졍우  ZEUS
진짜 특수 케이스가 아니라 되게 보편적인 일인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네요ㅠㅠ.. 물론 저 어릴 때도 남자애들 저랬음.. 올바른 성교육과 지적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2년 전
박준우  특수전사령부 박상사
저도 20대인데 치마 입었다고 급식시간에 식판잡느라 두 손 다 못쓰니까 발로 들어올리는 성추행당한적있어요
2년 전
쒸익  (쓰읍)샤이니스백
20대 중반인데 저때도 많았어요
미디어의 영향도 무시 못하겠지만
그것보다 적절한 성교육이 아직까지도 자리잡히지 못한 게 더 큰 문제인거 같아요

2년 전
잘못해도 남자애들은 다 그래×999 해주고 커서도 남자가 다 그렇지 뭐×999해주니까 저렇게 자라는거.....어른들 책임도 있다고 봄. 옛날부터 같은반 여자애 괴롭히는 남자애한 보면 너 좋아해서 그러는거다~하는ㅋㅋㅋㅋㅋ그게 더 바로 잡아줘야 하는거 아닌가? 그런 애들이 자라서 어떻게 될지....괴롭히면 그건 좋아하는거 아니죠 철저히 한쪽 입장에서만 생각해야 나오는 발상. 여자 스토킹해도 얼마나 좋았으면 그랬겠냐고 좀 봐주라고 말해왔던 것과 같은 맥락. 좀 적당히 봐줘야함

같은 인간인데 그런게 어딨음 본문처럼 피해자 가해자 명백한 상황에서 누구 입장을 생각해주는지ㅋㅋㅋㅋㅋㅋ으이구 잘못해도 다 우쭈쭈 해주고 편하게도 사네요 쟤네는

2년 전
즈그들이 야동많이 보고 성희롱하면 당연하고 재밌는거 여자애는 야동 많이 보면 걸레?
2년 전
ㅋㅋ 저도 자주 당함 성행위 묘사에 섹드립 들으라는 듯이 치고 낄낄거리고 중학교 땐 패드립 참 많~~~~이 들었죠 화내면 응? 난 너의 의미라고 말한 건데 ㅋㅋ 요zr
2년 전
_BTS  비욘더씬
저 20대인데 저 초등학생때도 저런 일 있었어요~ 그냥 넘어갔던 어른들이 지금도 생각해보면 너무 미워요. 저는 아직 못 잊어서 지금 생각해서 너무 불쾌하거든요.
2년 전
욕의 뜻에 대해 배우던 중학교 시절, 소위 말하는 일진 남자애가 장난친다치고 뜬금없이 ㅆ.ㅂ, 창ㄴ, 걸ㄹ 소리를 하길래 상처 받고 울었는데 뭐 그런 것 같고 우냐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주변 여자애들이 사과하라고 하는데 그냥 개미목소리로 미안 하고 욕하며 가던 뒷모습 잊지 못합니다. 진짜 그 뒷통수 한 대 때렸어야 했는데....
2년 전
뉴이스트 (NU'EST)  ♡실수로 계좌번호 알려줘♡
암담하다
2년 전
96.12.10. 강다니엘  아진짜너무귀여워
저때만 저런애들이 있었던게 아니군요 저는 아이들이라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잘못을 잘못이라고 생각 안하게 방관하는 어른들이 문제죠
예의교육 하듯이 엄하게 다뤄서 잡아내야 하는데 왜 가만히 두나요? 바늘도둑은 정말로 소도둑이 됩니다

2년 전
역겹다 진짜
2년 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미디어에 너무 구리고 저급한 컨텐츠가 많아요
2년 전
저 98년생인데 성장이 빨라서 브라를 빨리 했어요 반에서 브라한 애가 나밖에 없으니까 남자애들이 브라 후크 있는쪽 계속 때리고 끈 튕기고 잡아당기고 ㅋㅋ
뒤에서 발신번호제한으로 전화와서 가슴큰 x 나랑 xx하자 뭐 어쩌고 저쩌고 입에 담을수도 없는 욕을 하고..
그때가 초 5였네요 ㅋㅋ

2년 전
요즘애들은 유튜브 때문에 심하면 더 심했지.. 절대 덜하지 않아요
2년 전
저런놈들 나이든다고 안변합니다..^^
대학와서 술자리에서 섹스 젤 많이해본 여자애 뽑기 도 했네요 ㅋㅋ

2년 전
저 어릴 때도 저런게 있었는데 요새는 확실히 유튜브 때문에 더 심해졌을 것 같기도 해요 그런데 저런 애들은 저희 엄마때도 있었을 거에요 치마 들추는 건 그냥 성범죄인데 아이스께끼라고 그냥 짓궃은 장난 정도로 취급했잖아요 어디서부터 교정되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2년 전
숯껌댕이먼지  빅쮸싸라해
저 논리면 남자애도 걸레네요 ㅋ
2년 전
훈육을...받아야해요.... 혼나야 해요... 때리진 않아야겠지만요
2년 전
아스트로 문빈  꿈나라배로 피슝피슝
저러면 뒤지게 패야지 부모랑 선생들은 뭐하는거임???
2년 전
죽이고싶다 걍 ^^...
2년 전
동물들인가요? 똑같이 교육받고 똑같은 환경에서 왜 잘못된 걸 모르고 왜 자제하지 못하죠?
2년 전
본능만 있나요?
2년 전
철학전공 민윤기  내꺼 💜
저 초등학교다닐때도... 네... 있었어요
수업시간에 자기성기만지는 애..
여자애들 지나갈때 그.. 행위 티안나게 하는 애. .

2년 전
저 중학생 때도 남자애들이 영어 원어민 여자 선생님 보고 하고싶다 잘할 것 같다 이런 성희롱들을 아무렇지 않게 했어요 선생님은 한국어를 모르셔서 못 알아들으시는 것 같았는데 무슨 망신인지 ㅠ
2년 전
이게 비단 현재의 문제만은 아닌게 어렸을때도 저런 비슷한 일 있었는데 어른들이 남자애들이 그럴 수도 있지~ 남자애들은 성에 더 눈이 뜨여서 그래~ 이러면서 넘어갔거든요
그냥 사회가 만들어낸 거라고 생각합니다. 명백히 고쳐져야할 것을 단순한 문제로 치부해서 계속 내려온 것이지요

2년 전
22222
2년 전
저 초딩때도 저런 문제 좀 있었어요.. 남자애가 남자애한테 성희롱 하는 일도 있더라구요... 그 전까진 몰랐어요
2년 전
으 진짜 싫다
2년 전
o__
예비 성범죄좌들 ,, 거세시켜버리고 싶네요
2년 전
화난다... 어려도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건데 용인해주기만하니 잘못된 지도 모르고 에휴
2년 전
와 진짜 초딩때 저러는 남자애들 있었는데.. 너 ㅇㅇㅇ알아?이러고 안다그러니까 지들끼리 킥킥 대면서..
2년 전
지나가다보면 진짜 뒷통수한대칠법한 행동이네..
2년 전
저 초딩 때도 저런 남자애들 많았어요.... 생각해보면 똑같은 나이에 똑같이 교육받고 자랐는데 다들 왜 그랬는지..
2년 전
개ㄱ.ㅎ이다 요즘 살인충동 느끼는 일이 많네요 제길
2년 전
으 미래가 그려진다 🤮🤮
2년 전
와 내동생이였으면 진짜 학교 찾아가서 난리치고왔을거같네요..
2년 전
오내노푸퓨럽  휘뚜루마뚜루 이창돌
짜증난다. 비슷하게 겪어봐서일까. 당시엔 몰랐는데 크니까 진짜 토나오고 화난다.
2년 전
20대 초반인데 저도 초등학생 때 당했어요 6학년 때였는데 5학년 남자애들한테 당함...... 이게 댓글 등록하면 금칙어로 날아갈지는 모르겠는데 여자애들한테 누나 그만 좀 보지? 누나 그만 좀 자지? 이렇게 말하고 낄낄거리는 게 5학년 남자애들한테 유행이었음 여자애들은 선생님한테 말하지도 못했던 기억이 나요 그런 걸 이르는 게 부끄럽다고 생각했어요 그때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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