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베일을 벗은 ‘다크홀’은 좀비, 크리처, 외계종족, 오컬트, 범죄 등 최근 인기를 얻은 장르물을 짜깁기했을 뿐, 그 이상의 신선함을 주지 못했다. ‘킹덤’, ‘스위트홈’ 등 웰메이드 장르물에 익숙해진 시청자들이 기대했던 수준엔 턱없이 부족했다. 아무리 믿고 보는 배우가 출연한다고 해도 작품 자체가 탄탄하지 못하면 좋은 작품이 완성되지 못하는 건 당연하다. 대한민국 대표 액션 배우 김옥빈부터 명품 연기력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준혁 등 믿고 보는 배우들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9/0004804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