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 없이 옆에 있는 풍경보고
바로 슥슥 그린 풍경화
회사에서 뮤비촬영 때 불타버린 그림을 따라그려달라고 해서
스케치없이 즉석에서 바로 그린 그림
그 외
몇 초 안되서 뚝딱 그린 코끼리
화이트보드에 그린 그림
본가에서 키우는 강아지 (구름이)
낙서인 듯 낙서아닌 낙서같은 그림
운동화 커스텀
원 안에 자신을 나타내는 것들을 표현해보라고 했는데
부산 음식 운동 등 자신에 관한 단어들을 테두리에 적고 중간에 본인 이름 이니셜인 JK와 시침 분침 그려서 시계처럼 나타낸게 되게 센스있다고 생각함!
짧은 시간에 이걸 나타낸 게 진짜 대단해. b
직접 디자인한 방독면
( 방탄 멤버들 탄생화를 다 넣었다고 함 )
그리고
아버지 그림실력...bb
못하는 게 없는 황금막내 정국이
( TMI 가족들 중에서 본인이 그림 가장 못그린대 ㅋㅋ )
그럼 끝!
글 읽어줘서 고마워~!
추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