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동환주몽에 양정역으로 유명
4대강 반대 의견낸 다음날이 촬영 였는데갑자기 하차통보
캐스팅 줄줄이 취소되서연기를 하고 싶어도 못했다고스트레스 받으니 목소리도 변하고치료 하려고 절에 들어가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