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살이 살아보니
'친구'라는 존재는 크게 무의미하다.
나또한
동기회니, 동아리니, 동창회니,
계모임이니..
많은 사교활동을 해와봤지만
결국 '돈'이라는 가치 앞에 많은 이들이
싸우고 찢어지고 헐 뜯고 모략하는
그런 안타까운 상황을 많이 봐 왔다.
공자가 이르시되,
평생
진정한 벗 1명만 사귀어도
성공한 인생이라 하였다.
그만큼 친구 1명 사귀는것이
힘들다라는 반증이기도하다.
아무튼
친구라는 존재가 전혀 무쓸모하다는 얘기가 아니라
또 돈 앞에 모든이들이 그런다는 비약적 논리가 아닌
친구 많은것에 큰 의미를 둘 필요도
(각기 자기가정 생기고 결혼하면 절대 안챙긴다)
또 없는것이 흉이라 생각할것도 없다.
대개 크게 성공한 자수성가형 부자들이나
고고한 느낌의 교수님이나 의사
고가치군 종사자들을 보면
친구가 잘 없다ㅇㅇ
(거의 비즈니스적 관계)
성공자들일수록
친구라는 존재가 정말 필요없는 존재란걸
알게 된다.
(잘되면 비꼬거나 시기질투, 안되면 깔보고 무시하기)
외로움?
외로움은 내 가족. 친척. 또 배우자가 있다ㅇㅇ
아무튼 이 친구가 많이 없다는 의미는
사주상으로도 신강하거나 또는 특수격인 확률이
높다는 뜻인데 이러한 애들이 독보적인 성공을
많이한다. 월급쟁이가 아닌ㅇㅇ
아무튼 친구가 없는 애들
절대로 흉이라 생각하지말고
마음 편하게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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