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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on Twitter
“사랑한다는 건 누구에게서 상처받을지를 선택하는 일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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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은 불행을 걱정하는 사람을 찾는다” 요즘 자꾸 생각나는 문장
ㅆㄿ on Twitter
““불행은 불행을 걱정하는 사람을 찾는다” 요즘 자꾸 생각나는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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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발에 그 까만 양말 뭐야 어디서 났어 pic.twitter.com/U6ZhSGiX15
방덕 on Twitter
“너 발에 그 까만 양말 뭐야 어디서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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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트 두부코너에 두부이모를 이기고 내가 원하는 두부를 살 자신이 없어
ᴬᴺᴰᴬᴺᵀᴱ on Twitter
“난 마트 두부코너에 두부이모를 이기고 내가 원하는 두부를 살 자신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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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했던 친구와 점점 보는 세상의 풍경이 달라진다는 건 참 슬픈 일이야 우리는 한때 같은 걸 봤었는데
유지영 on Twitter
“친했던 친구와 점점 보는 세상의 풍경이 달라진다는 건 참 슬픈 일이야 우리는 한때 같은 걸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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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pic.twitter.com/6xhsVdcrDH
난가 on Twitter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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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에 대한 얘기 중에 젤 좋아하는 거... 불안한 선조가 없었더라면 우리 다 진화 못하고 걍 멸종됐을 거라고
양갱 on Twitter
“불안에 대한 얘기 중에 젤 좋아하는 거. 불안한 선조가 없었더라면 우리 다 진화 못하고 걍 멸종됐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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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돌잡이때 기강 잡았음요
매콤둥이 롤패써줘 ^^ on Twitter
“전 돌잡이때 기강 잡았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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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진정하고 커피를 한잔 마시겠습니다 pic.twitter.com/rrqSmwScb6
뚠뚠 on Twitter
“일단 진정하고 커피를 한잔 마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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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외로움을 어케 견디니?
난 밥이랑 같이 삼켜
함바그 on Twitter
“다들 외로움을 어케 견디니? 난 밥이랑 같이 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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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들아 pic.twitter.com/7O2edAWzs5
구름의 일상 on Twitter
“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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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 사장님 “네분이 드실 거라면서요. 너무 많아요. 그만 시키세요.” 나 “친구가 사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실텐데 흔들리지 말고 많이 사오라고 했어요.”
단 on Twitter
“분식집 사장님 “네분이 드실 거라면서요. 너무 많아요. 그만 시키세요.” 나 “친구가 사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실텐데 흔들리지 말고 많이 사오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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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는 어른 되면 어른스러운 말 쓸줄 알았다.. ‘존나’ 못 고치는 건 그렇다 치고 언제까지 와 짱이다 쓸 건지 정말 의문스럽다 관짝 기어들어갈 때도 와 여기 짱이다 이딴 소리 할듯...
샨디샨디 on Twitter
“야 나는 어른 되면 어른스러운 말 쓸줄 알았다 ‘존나’ 못 고치는 건 그렇다 치고 언제까지 와 짱이다 쓸 건지 정말 의문스럽다 관짝 기어들어갈 때도 와 여기 짱이다 이딴 소리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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