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처음 폭로한 사람이 닉네임을 바꿔가며 악의적으로 다중이짓했던 게 탄로난 것처럼 적어놨는데다음 카페는 (익명게시판 제외) 닉네임이 다 보임
그래서 카페 어플 안에 프로필초기화라는 기능이 있고, 닉네임 공개된 상태로 적는 글에는 셀털의 위험이나 추노 방지로 주기적으로 초기화해서 닉네임을 바꿈
💡여기서 추노란?
= 프로필 초기화를 통해 닉네임을 바꾸면 어플에서 상대방 프로필을 눌렀을 때
이렇게 보임! 근데 여차저차 어떤 걸 거치면 그 사람이 닉넴 몇 번을 바꿨든 지금 당장 어떤 닉넴인지 보임 그럼 그 사람 글에 댓글 달아서 알림 울리게 했다가 빛삭하는 등 아주 졸렬하게 괴롭히는 행위를 추노라 함 보통 개찐따들이 하는 짓임
따라서 플초는 웬만하면 다들 기본적으로 함 ㅇㅇ
근데 캡쳐 속 폭로자는 2년간 겨우 3~4번 달라진 닉네임으로 적은 건데 다음카페를 안해본 사람이 입장문 보면 마치 저 사람이 다중이짓 한 것처럼 읽히게 적어둠
만약 폭로한 사람이 정말 악의적으로 여러명이 당한 것처럼 꾸미고 싶었다면 아이디를 n개로 썼단 전제 하여야 더 말이 됨
심지어 ㄱㅆ이라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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