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쩌리에 올라 왔던 '현타오는 진짜 일진들의 현실' 글 있지?
댓글 보니까 우리 여시들 괴롭혔거나 일진 짓 했던 사람들이 '오히려 잘 살고 있다 or 더 잘 지내더라' 등
댓글을 보고 너무 안타깝더라구.
그래서 여시들에게 물어봐서 그 사람들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근황을 모아모아왔어.
여시들의 댓글도 많이많이 써졌음 좋겠다 ㅎㅎ
여시들을 괴롭혔거나 남에게 피해주고 살았던 사람들, 지금은 어떻게 됐어??
그리고, 현타느끼는 여시들에게 여시들이 해주고 싶은 말들
여시들을 괴롭혔거나 남에게 피해주고 살았던 사람들,
지금은 어떻게 됐어? 그리고, 여전히 현타 느끼는 여시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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