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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대표 출신 요코야마, 트랜스젠더 커밍아웃 "숨길 수 없었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11년 전 여민지(27·경주한수원)의 라이벌로 꼽힌 일본 여자축구 대표팀 출신 공격수 요코야마 구미(27·워싱턴 스피릿)가 트랜스젠더임을 커밍아웃했다. 요코야마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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