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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lyll조회 303043l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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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역대 최악의 상담이라는 사연 | 인스티즈
무엇이든 물어보살 역대 최악의 상담이라는 사연 | 인스티즈
무엇이든 물어보살 역대 최악의 상담이라는 사연 | 인스티즈
무엇이든 물어보살 역대 최악의 상담이라는 사연 | 인스티즈
무엇이든 물어보살 역대 최악의 상담이라는 사연 | 인스티즈
무엇이든 물어보살 역대 최악의 상담이라는 사연 | 인스티즈
무엇이든 물어보살 역대 최악의 상담이라는 사연 | 인스티즈
무엇이든 물어보살 역대 최악의 상담이라는 사연 | 인스티즈
무엇이든 물어보살 역대 최악의 상담이라는 사연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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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역대 최악의 상담이라는 사연 | 인스티즈
무엇이든 물어보살 역대 최악의 상담이라는 사연 | 인스티즈
무엇이든 물어보살 역대 최악의 상담이라는 사연 | 인스티즈
무엇이든 물어보살 역대 최악의 상담이라는 사연 | 인스티즈
무엇이든 물어보살 역대 최악의 상담이라는 사연 | 인스티즈







방송 이후 사연 당사자분이 쓴 댓글

무엇이든 물어보살 역대 최악의 상담이라는 사연 | 인스티즈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은 쉽다는 말이
너무 마음 아프다..






추천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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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아니 서장훈 저분 왜 저렇게 말하세요…? 제가 다 상처 받음…
2년 전
으아,,,,,,,사연자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2년 전
아. .진짜저런사람이 우리엄마가아니어서다행이다...진짜.... 평생엄마를 그리워하고살았을아들인데... 좀더다가가주지...얼마나 한이 있겠어요 .
2년 전
어머니의 고통은 본인의 선택으로 인한 결과지만
아드님의 고통은…

2년 전
그레이얼그레이  맞춤법 지적 안받음
너무 슬프다
2년 전
어머니..자식은 무슨 죄에요 따뜻한 말 한 마디가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2년 전
전에 봤던글인데 또 보니까 화가나서.. 서장훈님의 삐쳤니보고 그냥 내려버렸어요
남일이라고 너무 가볍게만 보시는 것 같습니다...
사연자님께서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1년 전
저 엄마란 사람은 끝까지 상처주네ㅋㅋㅋㅋ저럴거면 연락은 왜 한거며...
1년 전
댓글까지 봤을 땐 그냥 그정도 감정에 연락하신 거 같아요
마음 한구석에 있는 불편한 진실, 씻어내고 싶은 죄책감 그정도?
근데 대뜸 그 진실이 눈 앞에 나타나서는 상황을 들춰내고 서운함을 표하니까 아 이거까지 감당하고 싶진 않은데? 하고 또 도망가신거죠
그냥 혼자라 생각하고 꿋꿋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1년 전
설리Sulli  Sweetheart
하 ㅜ 이건거같아요
1년 전
저도 이거같아요.. 그냥 적당히 자기 죄책감 덜어낼려고 연락한거같은
1년 전
맞아요ㅠㅠ 공감해요
1년 전
공감합니다
1년 전
C
아빠가 보인다니... 어머니 정말 너무하시네요
1년 전
애가 저 엄마란 여자보다 이성적이고 어른스러운듯
1년 전
자기가 두고 간 자식한테 두고온 이유를 대입한다라,,, 저라면 화를 넘어서서 저주할거같은데요
1년 전
아빠가 보인다라니.... 서운함은 충분히 뱉을수 있는거 아닌가? 20년만에 만났는데 어찌 밝게 연락하기만을 바라는건지 어머니가 너무하셨음
1년 전
브라보마이라이트  최강10번라이트
본인 죄책감 덜어내려고 연락하신 것 같기도 하네요
1년 전
2
1년 전
이해는 하지만 두손 놓고 무력하게 상황에 휩쓸리기만 했던 사연자분에겐 너무 가혹한 말들이네요... 행복하시길 바라요
1년 전
엄마란 인간이 진짜 무책임하다..
1년 전
야만적인 앨리스씨  그대는 어디까지 왔나
저분은 물어보살이 아니라 오은영 선생님한테 상담을 받았어야 할 분 같아요... 저렇게 친구한테 조언하듯 가볍게 상담할 수 일이 아니네요
1년 전
22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비전문가 서장훈이 어찌 적절하게 상담을 해줄까요...
그렇다고 오은영 선생님이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게 아니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1년 전
바보가 정국이야?  방탄소년단
333 ㅠㅠ
1년 전
Benjamin  당근보다는 딸기가 좋아요 🍓
4ㅜㅠ
1년 전
아니 무슨 어머니 입장에서 생각해봐 어머니가 피해자도 맞고 힘드셨는것도 알겠는데 자식 버린건 버린거지; 누가 진짜 애랑 멀어지게 할려고 수 쓴거 아닌이상… 어떤것도 다 변명일수밖에요 사연자분 더 행복하셨으면🙏
1년 전
제 마음은 누가 이해해주냐는 말이 참 쓰리네요... ㅠ 진심이 느껴져요 앞으로는 제발 행복만 하시길 바라요
1년 전
김 준희  뚜쉬뚜쉬
와....
1년 전
첼리스트 홍진호  밴드 호피폴라
아빠가 보인다니…. 엄마가 본인만 아는 사람같네요 하긴 제정신이면 자식을 버릴 생각따위 못했겠죠
1년 전
사연자분 너무 안타깝고 참 안됐어요...
옆에 있다면 등 두들겨주고 싶을정도......
어머니도 가정폭력의 피해자라지만 결국 제일 피해본 건 어린 아들이에요..... 어머니는 결혼을 선택했지만 아들은 아니거든요...부모는 고를 수 없잖아요
결국 아들 내친거잖아요.....그 어린 아이를.....
이제와서 지난세월 돌릴 순 없더라도
따뜻한 위로라도 하고 하다못해 돈 백만원이라도 보태주며 미국와서 얼굴 한번 봤음 좋겠다 미안하다 잘못했다 했으면 아드님 맘 속 응어리가 조금이나마 녹았을텐데... 참 잔인하시네요
아들 버리고 새시집가 낳은 딸한테 그럴거면 오빠 있다고는 왜 말하셨어요 아예 잊고 새인생 사시지...
본인 궁금증과 맘 속 죄책감을 덜고자 한 연락이라고밖에 보이지 않아요....

1년 전
어라운드어스Ent.  하이라이트 오래보자
대체 왜 어머니 입장에서 생각해봐라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1년 전
삐졌냐니...ㅎ순식간에 속좁은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시네요 어머니가 버린게 성인아들이라면 괜찮았겠죠 근데 어렸잖아요 본인은 성인으로서 어떻게든 도망가서 적응하고 살수 있겠죠 근데 버팀목 하나없이 세상에 덩그러니 버려진 아이는 얼마나 세상이 막막할까요 저는 가족이 있지만 없는것과 마찬가지인 유년시절을 보내서 폭력이든 뭐든간에 어릴때 방치, 유기하는 부모들 이해못하고 하고싶지도 않네요 그리고 마지막까지도 자신만 생각하는 저 부모님의 모습이 참 역겹네요
1년 전
어휴...
1년 전
하 삼색  haha ha 딸
어머니는 아들의 서운한 마음을 이해해주지도 못하는 사람이지만 아들은 어머니를 이해하라는 말을 듣는 게 참 씁쓸하네요 사연자님 행복만 가득했음 좋겠어요
1년 전
엄마란 사람 진짜 너무하다 사람을 두번 상처주네...차라리 연락을 하지말지 알량한 마음으로 연락했다가 이게 뭔...
1년 전
서장훈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서 끝까지 못보겠음.. 버림 받은 자식이 왜 낳고 버린사람 용서하고 이해하고 응원까지해줘야됨 대체 왜 상처받은 사람 마음을 더 후벼파고ㅠ잇네 낳은 사람도 ㄹㅈㄷ 무책임함 어떻게 애를 두 번 버리냐 차라리 죽은줄알고 사는게 더 맘편했을텐데 연락은 왜한건지 진짜 가볍게 생각하고 행동하네
1년 전
진짜 많이 상처 받으셨을 거 같아요…
어떻게 저 감정을 그냥 삐쳤다고 표현하실수가…

1년 전
저 어머니는 아주 오랜시간에 걸려 본인이 연락해놓고 아빠의 모습이 보인다는 이유로 연을 끊자고하면서 또 한번 씻을수 없는 상처를 줬네 어쩜 그럴수가 있는지 사연자분 너무 안타깝다 왜 저분이 어머니를 이해해야하죠? 그러면 저 사연자는 누가 이해해주는지…참 너무 화가나면서도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잘 극복하고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1년 전
삐졌냐니.. 참 ㅠ 그리고 엄마라는 사람도 웃기네요 진짜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네 으휴
1년 전
배우자에 대한 분노나 원망이 그 배우자와 같은 성인 자식에게 까지 가는 경우 꽤 많습니다 어머니도 아들도 시간이 흘렀지만 마음 속 상처를 치유하긴 힘들었나 봅니다
1년 전
전 그래서 저 프로 좋아하지 않아요 특히 서모씨.. ㅎ 속에 화가 많은 어르신들이 울화통 대신 쏟아내주는 역할 톡톡이 해주는 모습 보면서 스트레스 푸시는지 저분께 유독 찬양 수준의 댓글이 많이 달리던데 애나 어른이나 쿨병은 참 ㅋ 답도 없어요
1년 전
하... 댓글보니까 너무 심란해져요 어떡해...
1년 전
설리Sulli  Sweetheart
경솔한 위로가 때로는 상대방에게 너무나 큰 상처를 주는거 같네요
1년 전
어떻게 삐졌냐는 말을 할 수 있죠… 25년을 그리워해도 나타나질 않던 사람인데 증오하지나 않으면 다행인거지
1년 전
5개월 5년도 아닌 25년인데...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1년 전
이 미 주  러블리즈, 그대에게
아유…
1년 전
어머니 사정이 있었겠죠...근데 아들은요? 부모는 원해서 낳았지만 자식은 이유없이 태어난건데요ㅠㅠ 그럼 아들상황에 충분히 공감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1년 전
저분은 진짜 무슨 죄에요.. 어머님은 또 한번 상처를 주시네요 저였어도 날 버리고 가서 20년간 연락없던 엄마를 원망할거 같은데요.. 삐졌냐는 말은 너무한거같아요
1년 전
보통 남편이 폭력적이면 정상적인 엄마면 애를 데리고 나오죠... 남편이 아내만 때리나요 저 혼자 나가면 그 폭력이 어디로 갈 줄 알고... 애초에 알량한 양심에 가책을 느껴서 연락한 거 같기도 합니다 부디 훌훌털고 다시 시작하시면 좋겠네요
1년 전
김인종  가출쟁이
애를 버리고 갔으면서 또 애를 낳을 생각이 들었나… 진짜 무책임하네요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1년 전
무책임하게 아들 버리고 가놓고 그동안 쌓인 울분 좀 뱉어냈다고 연락그만하자니ㅋㅋ 기가 차네요.. 사람 예감이라는게 무서운게 저 아들도 두번 버려질 거 같다는 쎄한 느낌이 있었다는거.. 날 마냥 품어줄 사람이 아니란 걸 아들은 알고 있었던것 같아요. 근데 서장훈은 정상적인 어머니상을 생각하고 조언하니까 아들이 철없어 보이고.. 결과적으로 엉망진창 조언이 된 듯.. 심각하고 중요한 인생의 고민은 저런데 나가서 말하지말고 실제 상담사를 찾아가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1년 전
심란하네요 ㅠㅠ 한 번 버렸는데 두번은 못그럴까? 했던 게 진짜 또 이렇게 연을 끊어버리셨으니 저 분의 상처는 어떡해요...
1년 전
저렇게 애매한 양심을 가진 사람이 진짜 제일 쓰레기에요 버린 아들에 대한 일말의 죄책감이 있지만 새로 이룬 안정적인 가정에 방해될 수 있으니 다시 데리러 가긴 싫고 그 와중에 꼴에 자식 가슴에 묻어둔 비련의 부모 행세는 하고싶어서 딸한테 사실 오빠가 있다느니 그리운척좀 하고..딸이 찾아주니까 연락하긴 했는데 그닥 간절하지도 않아서 생각날때만 띄엄띄엄 메세지 하다가 아들이 본인의 죄에 대해 얘기하니까 바로 다시 연 끊어버리기까지 진짜 완전체네요 폭력적인 아빠의 모습이 보인다?? 저였으면 미국 쫓아가서 진짜 폭력적인 모습이 뭔지 보여주고싶었을듯 석고대죄하면서 빌어도 모자랄판에 슬쩍 슬쩍 건들다 결국 상처를 후벼파버리네요 엄마란 인간이
1년 전
코로나니 뭐니 해도 본인 아픈거나 딸이 아팠으면 왔을텐데요.. 딸이 20살이면 미성년자도 아니고. 재혼한 남편이나 다른 가족들한테 알리기 싫었던거강네요
뜨문뜨문 연락한거만 봐도 ㅋㅋ

1년 전
헌터X헌터  토가시 왜 일안해?
서장훈도 서장훈인데 엄마 무슨일임 진짜ㅋㅋㅋㅋㅋㄱ 사정이 어쨌던 아들한테 그렇게 큰 상처를 줘놓고 더 큰 상처를 주네ㅋㅋㅋㅋㅋㅋ 걍 엄마도 죄책감 덜려고 연락한거지 별마음도 없었던것같네요 사연자분만 불쌍..
1년 전
찬우동  ssupporter
엄마는 무슨...
1년 전
그냥 다른 거 다 필요없고 너에게서 아버지가 보인다는 말이........
1년 전
모르가나  LeagueOf Legend
엄마라는 사람이 저럴 수 있나 ㅋㅋㅋ 이럴거면 연락은 왜 해서 사람 마음 들쑤셔놓고… 본인이야 새 가정도 있고 그냥 평소처럼 다시 살면 그만인데 가족도 없이 혼자 지내다 처음 엄마한테 연락받고 설렜을 아들은 다시 혼자 된 것 같아서 얼마나 서러울지; 짜증나네
1년 전
삐졌냐는 말은 진짜 경솔하셨다고 느껴져요. 계속해서 어머님의 사정이 있었겠지 입장을 생각해봐라고 하시지만 그러면 어머님이 떠나시고 할머님 손에 힘들게 자란 사연자분의 마음도 이해하고 공감해주실 수는 없었는지 아쉽기도 하고요ㅠ
1년 전
음.. 너무 사연자분 입장을 생각 안해주는거 같아요 삐쳤냐는 그 질문은 좀 경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사연자분 잘지내셨으면 좋겠어요
1년 전
전혀 가벼워보이거나 철 없어보이지 않아요 건승하실꺼에요
1년 전
저 엄마란 인간 자기도 다 늙어서 남편 죽고 혼자일 때 딸한테 버림 받길 ㅎ
1년 전
근데 제 마음은 누가 이해해줘요?
이거 너무 슬프다....

1년 전
신드라  안녕하세요
아버지가 보인다고 두번 손절 ㅋㅋ 좀 더 맞아야 할듯ㅋㅋ
1년 전
아니 왜 계속 엄마를 이해하라고 하는거에요... 진짜 공감능력 제로다
1년 전
저프로 저런거있으면 무조건 부모편들면서 상담하던데 답답하고화나요
모든사연에아니었지만 굳이 이상한포인트에서 과하게 부모쉴드처준적이 많더군요
내부모가 좋은사람이라해서 남부모가 괜찮은게 아니에요..^^ 부모 취급해주는것도 일단 부모노릇하고 인간같은 사람들한테만 해당되는거지
무조건 ”어떻게 부모님한테그래” 하는부모공경 강요 마인드좀 갖다버리시길

1년 전
이게 일반인이 함부로 상담하면 안되는 이유. 특히 자기가 좀 살아봤다고 자기확신에만 차서 상처만주고 잘못된상담만 하니까
1년 전
괜히 잘 사는 사람 흔들어 놓고 뭐야 저게 헐 출연자분 엄마 죽었다 여기고 잘 사셨음 좋겠네용
1년 전
물론 서장훈이 함부로 남의 속사정에 대해 왈가왈부 한 건 잘못이지만 진짜 심각한 일이었다면 다른 진지한 곳을 찾아갔겠지 물어보살에 나올 거란 생각은 못했을 것 같아요
이때까지 사이다 발언 하면서 팩폭도 잘 했고 이번에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은데 삐졌다라는 워딩이 참.. 아쉽네요

1년 전
어머님 진짜 좀…. 너무 하시네
사연자분 행복하게 사시길

1년 전
테이저건공주  떡잎레인저 핑크🎀
남편 때문이긴 하지만 자식 버려놓고 자식이 상처받았다고 말하니 지 힘들게하고 도망가게한 아빠랑 닮았다고 악담을 하네ㅋㅋㅋㅋ 저런게 사람이라고 태어나버리다니
1년 전
엄마는 무슨
1년 전
행복하게 인생 사셨으면 좋겠어요.. 잘해오셨으니 앞으로도 잘하실 거고 힘들게 컸으니 좋은 일만 많으실겁니다
1년 전
버림받은건 아들인데 왜 자꾸 어머니의 상황을 강요하는건가요,,,,
1년 전
그냥 공감해주는 일이 그렇게 어려웠던 걸까요. 뭐가 그렇게 잘난 게 많고 아는 게 넓어서 남을 가르치려드는 건가요… 서장훈씨 나오는 프로그램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요, 항상 날이 서 있는 느낌이에요. 품기보다는 의심하고, 남이 나를 해치진 않을까 내가 손해보지는 않을까 싶어서 지레 먼저 밀어내는 느낌도 받았었어요. 공인이고 이런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만큼 뭐가 옳은 방향인지 스스로 더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1년 전
이 영상을 꼭 어머님께서 보시고 사과..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가족들을 모두 힘들게 한 아버님은 진심....^^
1년 전
사연자분을 응원하겠습니다
1년 전
저 R 없어요  -ㅅ-
낳아주신 분들보다 훨씬 더 큰 그릇이 되셨네요 응원합니다
1년 전
찌미니  우리의영원한황금막내
스크롤 내리면서 아들이 보고 싶으면 사비를 털어서라도 비행기 값 보태주는게 정상아닌가 했는데그냥 죄책감 때문에 연락하신건가 싶었네요 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1년 전
저 아픔을 어떻게 삐졌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정의를 내릴 수가 있죠…? 겪어보지 않아도 상상 이상의 상처로 자라신 분일 텐데 왜 저런 표현을 하셨는지 볼 때마다 이해가 안 가네요
1년 전
에혀...
1년 전
마음아파요..
1년 전
사연자분 너무 안타깝네요.. 서장훈님도 말을 좀 실수하신 것 같네요.. 하지만 만나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만나봤으면 하는 마음에 표현이 저렇게 나온 것 같아요 ㅠㅠ 단어 선택이나 표현 방식이 아쉽네요
1년 전
어머니와 아들 사이에 어떻게 감정을 빼놓고 대화를 할 수가 있어요... 심지어 아들 두고 25년 동안 연락없는 엄마에 사연자는 힘들게 살아왔는데 본인이 겪어보지 못한 일이라고 다른 비교적 가벼운 사연들 다루듯이 쉽게 얘기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1년 전
버림받은 아이에게 널 버린이유가 있겠지 그 사람 입장 생각해봐 라는건 너무 잔인하다 삐졌냐니 그럼 서장훈씨도 사연자님 입장을 생각해보세요
1년 전
ㅋㅋㅋㅋ왜 버림받은 아이가 버리고 간 어른을 이해해줘야하나요? 어린시절 아이는 부모가 보고 싶어도 경제적 능력도 정보도 없는데 당연히 부모가 그동안 보고싶었으면 찾아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멀리 살아서 못찾아왔다는건 다 변명이에요 어떤 이유로 이혼해도 두고 간게 마음에 밟혀서 계속 찾아오는 부모도 있어요
1년 전
삐졌..;
1년 전
만나지 마세요 라고 말하면서 내려왔는데 진짜네요
1년 전
20여년의 서운함을 표현했다고 저렇게 나온다는게 그럼 뭐하러 연락을 한건지...가벼운 마음으로 연락을 할 수 있는 건가요 정말..참 쉽게 사시네요. 엄마가 아닙니다. 사연자분 힘냈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1년 전
Joe Wright  조 라이트
상담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닌 것 같아요 누군가의 인생을 가지고..
1년 전
서장훈씨는 엄마가 아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알고 말씀하신것같네요.
지 애를 버리고 25년동안 딴 가정을 꾸린 여자가 갑자기 연락을 한다??
진짜 별 기대 안하는게 옳은 선택같고 실제로 그게 맞았네요...

1년 전
그래요 엄마도 그당시의 엄마 사정이 있었겠죠. 근데 지금 저건ㅋㅋㅋㅋ 본인이 보기에 잘컸으면 내아들이고 못컸으면 남편아들인가요?? 저럴거면 아들한테 연락은 왜 했나요.
1년 전
닏썸띵  임창균이 필요합니다
가슴 아파요
1년 전
왜 서장훈님 말에 서운했는지 알 것 같아요. 25년만에 연락이 왔는데 단순히 삐졌다라고 표현하기엔 깊이가 너무 다를듯한데…어머니를 찾지 않고 지금까지 잘 살아오신것만으로도 충분한거 아닌지ㅠ 왜 어머니를 이해하라는 말만 하는지 모르겠음ㅠㅠㅠㅜ 뒷이야기까지 진짜…책임감 없는 분이셨네요 속상하네요…
1년 전
피유  트위치 스트리머 피유 ♡
너무나 사연자 어머니 입장에서만 얘기해서 제가 다 상처네요.. 어머니도 어머니의 사정이 있으셨겠지만.. 어머니 아버지 없이 자란 4살 아이는 왜 신경써주지 않는지... 참
1년 전
금단  🌥
아무리 봐도 상담 프로 진행할 사람은 아닌데......
1년 전
왜 상처받은 사람한테 상처 준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라는 건지 이해가 안 가요 뭔 사정이 있었든 없었든 간에 저분 입장에서는 그냥 날 버리고 간 사람일 뿐이죠... 어머니도 그러시는 거 아닙니다 차라리 연락을 하지 마시던지 끝까지 너무 이기적이시네요..
1년 전
벡스  🌑
😭
1년 전
어쨌거나 예능 프로인데 엠씨들한테 전문가답기를 바라는건 오바라고 생각.. 출연자분 말대로 원래 저런 컨셉이시기도 하고 분장 보세요..ㅋㅋㅋㅋ 당사자분이 서운하게 느낀건 이해합니다
1년 전
진짜 제가 다 화나네요 ..;
1년 전
삐졌냐는 말 나오자마자 내렸어요 진짜 너무 화나네요 사정이 있었을 것이다, 그 말 누가 못합니까 하지만 어머니가 당시에 어렸던 만큼 자식은 그보다 더 어렸습니다.. 그 상황에 사정이 있었다고 말하는 건 변명이라고 생각해요
1년 전
정작 어머니는 아들 생각을 전혀 안 하시는 거 같은데요? 갑작스럽게 온 연락에 혼란스러워할 아들 생각은 안하고 거기에다 아빠가 보인다면서 연을 끊으려고 했다니 대체 무슨 생각으로 연락하신건지... 당연히 그런 반응은 각오하시고 연락하신 거 아닌가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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