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끔찍한 여혐 작품을 "직접” 만든 남자아이돌 멤버

세븐틴 민규  

 

콜라주 라는건 본인이 모든 사진들을 직접 일일이 선별하고 오려서 붙인건데..세븐틴김민규가 만든 콜라주 보면 사진 하나하나가 가관임...여자 토르소 ,가슴 ,팬티,다리 ,사타구니,상하체,얼굴 그리고 혈흔;; 그리고 캠코더 든 남자얼굴.이게 대체 뭔 의도인데?;; 게다가 이걸 자랑스럽게 액자로 제작 https://t.co/KpkVmc4l6s pic.twitter.com/3V6wZ7rl3O

— 어저라구 (@fxckkyourself) June 20, 2021

 

 

 

민규 콜라주 직품 중에서 알몸으로 토막난 여성들 사이에 있는 캠코더를 든 남성이 제일 의문스러움 아니 불쾌함 캠코더를 들고 있는 남성의 얼굴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pic.twitter.com/7aLqtpbbol

— 𝄃𝄃𝄂𝄂𝄀𝄁𝄃𝄂𝄃𝄂 (@Sibal_Daehak) March 29, 2021

 

 

 

 

 

기사도 떴었는데 사과나 피드백 전혀 X 

조용히 묻히길 바란 사람 많아서 진짜 묻혔음 

 

최근에 세븐틴 신곡으로 컴백한 거 보고 생각남

[국물떡볶이]

😤

[Roseanne P.]

😮

[꼬물꼬질]

비판의 의도가 아니었을까요...?
예술이란게 사회 비판의 용도로도 쓰이니까
마치 신체의 어느 일부분의 조각마냥
찍히는 여성의 몰카를 비판하고 싶지않았나 생각했어요
의도를 알기전까지는 섣불리 여혐이라고 칭하면 안될 것 같네요

[류진이]

“민규 콜라주 직품 중에서 알몸으로 토막난 여성들 사이에 있는 캠코더를 든 남성이 제일 의문스러움” 콜라주 제대로 본 거 맞나요..? 알몸은 대체 어디있으며 토막난 작품이랑(콜라주보고 토막이라고 하는 것도 이상..) 캠코더 든 건 다른 작품인데요..? 캠코더 작품에 심지어 본인도 있음.. 해명을 받고 싶으면 여기에 쓰는 것보다 플레디스에 요구하는게 좋을 듯 해요.. 본인이 하고 싶어도 소속사에서 막는 경우도 더러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