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담한 심정" "학생들에게 미안하다"
공신 강성태에 이어 공무원 한국사 1타 전한길도 이건 아니라고 호소
이 나라 청소년, 청년들한테 명망높은 두 사람이, 심지어 둘 다 조국 때 실드치던 입장이었는데 이런 사람들도 아니라고 할 정도면 지금 민심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생각이라도 해 봐야 할 시점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