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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뚱시ll조회 18454l 12
이 글은 2년 전 (2021/6/25) 게시물이에요

1차 https://mobile.twitter.com/cyp_isha/status/1314853943478943745




트위터에서 rt타고 있는 cj대한통운 상하차 알바썰.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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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짜 딱 한 번 갔다온적 있는데 여자여서 그런가 힘든 일은 안했어요 제가 어쩌다가 낙동강오리알 신세가 되어서 덩그러니 놓여있던 적이 있었는데 공고에 올라온 수당은 다 받았어요 별로 고생은 안했지만 다시는 가고싶지 않음...ㅋㅋㅋㅋㅋㅋ
2년 전
2017년 한겨울에 일해본적 있는데...
그 뒤로는 절대 안해요.. 부모님 원수한테나 추천해줄 알바

2년 전
김영훈(25)  팔척 말티쥬
옥천 한 번 갔는데 진짜 너무 너무 힘들어서 100만원을 준대도 안 가기로 결심함 근데 어제 너무 급해서 쿠팡 갔다 왔는데 옥천에 비하면 ㄹㅇ 사무직 수준 그만큼 돈은 적게 받지만
2년 전
감스트  K리그홍보대사
와 사진만 봐도 힘들겠네…돈좀 많이줘라 할테니
2년 전
옥천 너무 싫다 … 진짜 돈 급할 때만 감 꾸준히 못 하겠어서
2년 전
쿠팡이 일하는여건이나 대우 훨씬 좋은거 같아요
2년 전
여기가 대한민국인가
2년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멘탈 약한 남사친은 한 번 다녀와서 몸 힘든 것 보다도 더 심하게 맴이 찢겨서 다신 안 간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
2년 전
용인에서 일해본적 있는데 텃세 너무 심해서 한 번가고 안 가봤어요
2년 전
해봤는데 원래 상하차 아니었는데 바빠서 끌려갔거든요ㅠㅠ 물건을 밀려오는데 저랑 같이 하시던 남자분 두분이서 물건 상차하는데 물건은 끝없이 밀려오고 ㅠㅠㅠ 진짜 죽는 줄 알았어요 .. 퇴근 시간 고정적인 거 없이 연장에 연장에 연장 .. 연장 안 하면 집 가기도 힘들고요… 너무 힘들어서 앓아 누웠습미다ㅠㅠㅠ
2년 전
우 원 재  ❤ 우 원 재 사 랑 해 ❤
친구따라 옥천가서 일해봤는데 저는 거기서 그나마 젤 쉬운 일 걸렸는데도 너무 힘들어서 집에 가자마자 샤워할 힘도 없어서 바로 뻗고 일어나서 겨우 샤워함 몰랐는데 샤워할때 보니까 무릎에 멍이 엄청 생겼다라고요,,
2년 전
우리나라 택배로 진짜 모든 거 다하는데
제발 처우개선 좀 해주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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