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세자 만인소 절반만 펴놓은 것

다 펴서 보여줄 공간이....;;;
조선시대 왕은 인터넷도 안 되던 시절 저 무겁고 긴걸 안 읽을 수도 없고.....
아아. 문과의 궤적이 찬란해.....
청원 시스템 없었던 때 속 터져서 어떻게 살았을꼬.......



안동에서 한양까지 걸어서 4일만에 주파한 조상님덜

전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 님 도르신?
부디 그 청을 거두어주시옵소서 = 님 진짜 도르신????? 작작해라
아뢰옵기 황공하오나 = 쳐들어라 새끼야
저를 파직하여 주시옵소서 = 캐삭빵 ok?
죽여주시옵소서 = 됐고 배짼다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 씨발. 내가 참는다
왕 앞이라고 예의는 차렸지만
모가지가 날아가도 결국 할말은 다 했던............ 아아................... 저러고 귀양가고 사약 받으면서 절하던 힙의 조상님들.....
+상소계의 최종테크

지부상소 (持斧上疏)
일명 도끼상소. 고려시대에 기록이 되어 있을 정도로 유서깊은 상소로
내 말 틀린거 있으면 이 도끼로 내 목을 베어라는 뜻
물론 실제로 벤 경우는 거의 없음.
도끼 상소가 올라올 정도면 문제가 심각하다는 뜻이기에 임금도 쉽게 어쩌지 못함.
유명한 도끼 상소로는 최익현의 강화도 조약반대 도끼상소가 있음.
(현대에도 시위 퍼포먼스로 종종 등장하는데 시대착오적인 퍼포먼스라는 반응이 대다수..)

내가 한 말 맞잖아. 틀린거 있으면 내 목 치던가.

즈언하~~~~

(조선 왕조 평균수명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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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교도소 자리없어서 매달 1300명씩 가석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