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문 깜빡했다"…백신 관리 부주의로 8,300명분 폐기
보건소 직원 관리 실수 등으로 8,300여명분의 코로나19 백신이 폐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을 통해 받은 ‘폐기 백신 수량 및 원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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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직원 관리 실수 등으로 8,300여명분의 코로나19 백신이 폐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을 통해 받은 ‘폐기 백신 수량 및 원인’ 자료에 따르면 백신 접종을 시작한 지난 2월 26일 이후 현재(7/1)까지 총 921바이알(병)의 백신이 관리 부주의 등의 이유로 192건에 걸쳐 폐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폐기된 백신은 종류 별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이 715바이알로 가장 많았고 화이자는 188바이알, 존슨앤존슨 얀센 백신은 18바이알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바이알 당 약 10명, 화이자는 6명 정도가 맞을 수 있다. 얀센은 1바이알에 5명 용량이 들어있다. 이를 고려할 때 총 8,368명분이 접종되지 못하고 버려진 것으로 분석된다.
(중략)
조명희 의원은 “백신 한 병이 아쉬운 상황에 관리 실수로 백신을 폐기하는 상황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보건당국과 지자체는 백신 보관 및 접종행정을 재점검해 버려지는 백신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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